인천공항 1터미널 에어캐나다 이용, 먼저 밴쿠버로 갑니다
전광판에 유일하게 딜레이 불 켜진 에어캐나다...ㅋ
듣던대로구나~ 하고 기다립니다.
경유를 해야해서 좀 불안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비행기출발하니 기장이 방송으로 좀 빨리 가겠답니다.
1시간 지연이었는데 기장님이 밟으셨는지 도착시간은 예정시간과 똑같았어요. (비행시간 1시간줄어 오히려좋아)
유아동반탑승하니 간단한 그림그리기 세트를 주셨습니다. 이걸로 꽤 긴시간 색칠하느라 도움이 됐어요.
기내식은 골고루 받아서 맛봤어요.
왕복 키즈밀을 깜박해서 그냥 같이 먹었습니다..ㅠ
사진은 아래첨부할께요.
이제 내렸는데 탑승시 비행기 입구에서 맡긴 유모차를 여기서 받아가야합니다.
환승이어도 유모차는 안옮겨줘요. 직접 챙기세요. 근데 유모차 왜 안나오니 아주 세월아.....
지인짜 오래 기다려서 유모차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턴 기내에 들고탔어요. 답답.
환승길 따라 이동.
(여기서부턴 기억이 섞였네요. 어떤게 먼저였는지??)
생각나는데로 적을게요.
짐검사를 합니다.
근데 백팩속에 스킨로션등을 넣어놨던걸 깜박해서 가방열어보는 검사까지 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가지고있는 물이나 음료도 다 버려야하는데
듣기로는 한국 면세점에서 산 액체류도 다 버려야할수 있다네요. 저희는 이번에 면세점 이용은 안해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뜯지않은 밀봉된상태 그대로의 면세품들을 설마 버려야하진 않을것 같아요.
유아동반일경우 몸 스캔검사안하고 그냥 통과하는걸로 열어주고,
어른은 신발까지 다 벗어야하는데 어린이는 안벗어요.
유모차는 접어서 검색대에 올렸어요.
패드나 닌텐도도 다 꺼내올리구요.
그다음 환승객들의 짐이 다음 비행기에 잘 옮겨졌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는데 이게 또 아주....느릿느릿.
그치만 저희말고도 저희랑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그 다음행기도 같은 다른 승객들도 꽤나 있어서 좀 안심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 이름 불러줘요. 그러면 이제 가면돼요..
수하물 짐 없이 그냥 백팩이나 기내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바로 통과입니다.
밴쿠버에서 미국으로가면 미국 입국심사를 밴쿠버에서 합니다.
(이래서 돈받나?? 캐나다 경유하시는 분들은 미국esta 말고도 캐나다eta도 한국에서 준비하셔야해요. 인당 7달러였나.)
유아동반이라 그랬는지 원래 좀 널널한건지 입국심사는 간단했어요.
가족이라 한꺼번에 했구요, 질문은
어디서왔니 북?남?
몇일있니?
하고 끝났습니다.ㅎㅎ
이제 LA행 비행기타고 미국으로 ㄱㄱ
대략3시간정도 걸렸고 간단한 음료말고는 다 유료입니다.
인천->밴쿠버.
두번째식사는 사진을 안찍었나봅니다
LA->밴쿠버->인천
LA공항에서 짐검사를 합니다만 가방 열거나 안에 액체류 패드 닌텐도 다 꺼낼필요 없대요.
신발만 벗습니다.
그치만 이번엔 깜박하고 안버린 아이 푸딩이 걸려서 ㅋㅋ
근데 푸딩인거 보더니 걍 가져가라고..
유모차는 이번에도 접어서 검색대 통과해야합니다.
밴쿠버 도착해서 짐 잘 옮겨졌는지 또 이름 불리길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갈땐 그런거 없네요.
무슨 기계로 몇명인지 입력하는거있는데 그거 입력해서 번호표받고,
여권 얼굴확인하고 끝.
밴쿠버->인천
즐거운 비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