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미국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에 왔어요~~
그동안 허츠에서 차를 렌트했었는데 다른지점에서 빌려서 LA공항에서 반납을 해야하는건 처음이라 살짝 긴장탔었네요.
근처 주유소에서 주유해야하는데 그동안은 코스트코가스스테이션만 이용했던터라.. 공항근처 주유소를 검색했는데 엄청난후기들에 좀 쫄았거든요 ㅎㅎ
ARCO
긴 검색끝에
주유는 여기서 했는데 다른 주유소에 비해 저렴하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주유했네요
렌트카반납소가 1마일정도 거리라 좋았구요
헤르츠 카 렌탈반납소 -
la공항서 허츠렌터카 반납후 터미널7으로 셔틀타고 이동했어요 새벽4시반이었는데 셔틀자주다니고 아주아주 편했어요 ㅎㅎ 타면서 본인이용하는 항공사 말씀하시면 그앞에서 세워줍니다!
전 유나이티드라 터미널7에서 내렸구요
미리 체크인해서 짐 드롭하고 샌프란으로 가는 국내선을
타러갔죠 (물론 수화물은 LA에서 바로 인천으로 연결되니까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직항이면 한국에가니 국제선터미널을 이용해야하지만 저는 샌프란에서 환승을 해야하기에
처음타는게 국내선이라 굳이 빨리갈 필요없구요 2시간이내도착만하면되서 더 굿!이었어요.
이제 순서에맞게 보딩을 하는데..
딜레이만 안되면 45분컷 가능하겠지했거든요
앗..근데 갑자기 엔진이 꺼지더니..
기장의 딜레이 선언...
8시15분 출발인데 9시에 출발하겠다며..
샌프란에서 10시반 비행기인데.. 악..
순간 당황타서 승무원에게 물어봤어요
트렌스퍼해야는데 어떡하냐 징징
근데 지금 이 비행기에 너같은사람이 24명탔다
돈워리 그비행기가 기다려줄꺼고 괜찮다 단언하더라구요
안되면 다른거 연결해주니 걱정마라 하면서 ㅎㅎ
9시에 드디어 LA에서 출발했구요
1시간반걸리는거리는 과속?했는지 10시도착했더라구요
기내방송에선 G9게이트로 가면된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그래도 비행기놓칠까 쫄면서 서둘렀는데요
충분히 도보로 갈만한 거리었고
갈아타는데 저5분걸렸나봐요 ㅋㅋㅋ
갈아탈 비행기도 딜레이 선언하고 갈아타는 승객들 다 기다려주고있더라구요 ㅎㅎㅎ
갈아타고 나서도 한국왔을때까지 걱정을 한건..
나는 비행기에 몸을 싣었는데
내 소듕한 짐은 싣렸을까?였거든요 ㅋㅋㅋㅋㅋ
미국놈들 원체느린데 내짐이 샌프란에 떠돌면어쩌지?
하면서요 ㅎㅎㅎㅎㅎ
한국에와서 수화물 찾는데 기분좋게 겟!
결론은 짧은환승시간 가능하니 유나이티드가 파는거라는거
딜레이되어도 다 방법있다는거
쫄지말고 싼거질러도 된다는거 제경험에는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후기 남겨요! ㅎㅎㅎ
미국여행중이신분들
미국여행계획이신분들..
도움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