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공항에서 브루클린까지 이동하는데 여자 혼자 지하철타는게 무서워서 한국에서 비행기 탑승 10시간 전에 부랴부랴 옐로라이드 택시 예약했어요
비행기가 한 삼십분정도 지연되었고 입국심사하고 짐찾는게 너무 오래걸렸었는데 기사님이 기다려주시고 천천히 나오셔도 된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브루클린 숙소까지 이동하는데 기사님과 스몰토크하면서 왔어요 저는 사실 택시탈때 기사님과 이야기하는거 좋아해서 재밌게 이야기하다 왔어요
이벤트도 있지만 후기 작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옐로라이드 사용안했으면 지금 미국지하철에서 국제미아되있었을것같아요 기사님께 너무 감사해서 후기 적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긴 하지만 친구들은 다른 미국 지역에서 여행 중 약속시간보다 더 늦게 합류하게 되었고 전 더 일찍 도착해서 혼자 에어비앤비 체크인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숙소 도착해보니 너무 무서운 거에요 주변에 정말 다 흑인분들만 계셨고 동네가 좀 무서웠어요 심지어 에어비앤비 숙소 도어락도 안열리는거에요 정말 삼십분 넘게 문 앞에서 낑낑거렸는데 기사님이 제가 걱정스러우셨는지 바쁘신데 못가시고 같이 도와주셨고 집주인분이 잘못하신 부분 화도 좀 내주셨어요 ㅠ 정말 눈물 흘리기 3초 전이었어요......
저흰 숙소비아낄려고 브루클린(다운타운 외 지역)에서 짧게 묵는데.. 이쪽 가시는건 블로그에도 지하철 이용하는 방법 잘 안나오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돈 아낀다고 지하철 이용해야지 했었는데..여자 혼자 이용하신다면 혹시 위험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는 옐로라이드 추천드려요 75달러로 한국돈 약 10만원인데 막상 이런저런 일 겪고 보니 타길 잘했다 생각듭니다
저는 별다른 더 팁요구도 없으셨고 친절하셨어요 너무 감사한 기사님 만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