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downtown, Downtown-LGA 왕복으로 한인택시인 옐로 라이드를 이용했습니다.
JFK-downtown으로는 이미그레이션 기다리면서 카톡으로 기사님과 연락하였고 약속장소를 정했습니다. 터미널 나와 길 한번 건너면 되는 곳이라 찾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린 후에 약속 장소에서 기사님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종이나 차번호를 미리 알면 좋았을 텐데 알려주지 않으셔서 불안했습니다. 대기장소에 기다리니 기사님이 먼저 제 이름 부르면서 알아봐주셔서 긴가민가했지만 일단 탔습니다.
차는 깨끗하게 잘 관리된 중형 suv 였고 저 혼자 탑승에 큰 트렁크 하나 있었던지라 편하게 잘 왔습니다. Wall street근처 호텔까지 잘 왔고 내리기 전에 안전하게 예약금($15)제외한 나머지 금액($65) 현금으로 드렸습니다.
옐로라이드에서 보장하는 바와 같이 추가 톨비나 팁 요구 없으셨구요. 우버랑 뭐 얼마나 차이가 날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먼길와서 우버잡고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은 것 생각하면 아주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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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LGA 도 미리 예약했던 옐로라이드 왕복편으로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호텔을 한 번 이동할 예정이라 예약금($15)+현장현금($50)으로 미드타운 출발하려고 했으나 일정이 변경되어 이메일로 변경 접수 드렸고, 총 현장결제금액은 $55 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예약일 오전 카톡으로 연락 주셨고, 호텔 앞으로 도요다 소형 세단이 픽업오셨습니다. 차종과 번호를 미리 알려주셔서 (매우 한가한 골목이었지만) 차를 찾기 쉬웠습니다.
맨하탄 들어올 때에 비해.. 좀 많이 오래된 차였습니다. 냄새나거나 비위생적인 그런건 아니었지만 들어오던 차가 너무 깨끗한 새 차에 기사님도 젠틀하셔서 아무래도 비교가 됐습니다. 뭐 차의 상태야 복불복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라과디아 공항 내려서 조금 불편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정해진 요금인 55달러 드리고 나니 팁을 요구하시더라구요. 황당해서 되물었더니 '아이- 팁 좀 주셔야하는데' 라며ㅋㅋ
한인택시 타는 최고 장점이 팁 포함 정액으로 예약할 수 있는 점 아닌가요. 적어도 옐로라이드에서는 그렇게 홍보 하는 것 같던데. 옐로라이드 소속 기사가 아니신지 사기치시려는건지 당당하게 팁 요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았습니다. 팁포함 요금에 더 팁을 얹어드릴 정도로 환상적인 서비스나 하드웨어도 물론 아니었구요;;오히려 가는 내내 기사님들 무전 소리들으면서 가느라 시끄러웠습니다. 누가 어디서 타네마네 한국말로 끊임없이 무전이 옵니다.
하여간,, 택스 톨비 팁 다 포함인걸로 안다고 했더니 별 말 없이 그냥 가버리시더군요. 제가 만만했나봅니다. 불쾌했습니다.
라과디아 가는 편에 좀 불쾌했지만 모든 기사님이 저런 식은 아니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어찌되었던 jfk내려서 타고 들어간 택시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현금 시스템이지만 미여디 할인도 있고 왕복할인도 있어서 저는 다음에도 뉴욕에 가면 옐로 라이드를 이용할 것 같네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뉴욕 택시 물어보면 옐로라이드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함니다. 다만 저렇게 팁을 요구하는ㅎ 경우 거절하면 된다고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 참고로 금요일 오후 라과디아공항 미친듯이 붐빕니다. B terminal이었는데 시큐리티 줄이 공항을 한 바퀴 돌아서 까지 늘어져있어서요. 반드시 일찍 가시거나 B-fast라는 유료 서비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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