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la까지는 암트랙을 타고 이동을 했는데요.
임트랙은 2층이고 사전 자리 지정은 안됩니다. 캐리어는 1층에 타자마자 바로 두는 곳이 있어요.
사전 자리 자정이 안되고 타서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요. 앉아있으면 직원이 표 검사 하고 위에 종이를 껴줍니다. 아마 행선지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저는 샌디 다운타운역에서 탔는데 사람이 1/4 정도 밖에 없어서 널널하게 가겠다 ~ 했는데 계속 사람이 타더라고요. 유니온 스테이션까지는 두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한시간 조금 넘으니 열차가 거의 다 찼습니다 ㅎㅎ
혼자 타신분은 옆자리에 다른 사람 무조건 앉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샌디에서 la가는 암트랙은 왼쪽 죄석에 앉으면 바다가 보입니다. 오른쪽은 흙뷰 ㅎㅎㅎ 니깐 이왕이면 왼쪽에 앉으세요 !
좌석이 그다지 청결하지는 않습니다. 레그룸은 넓고 책상도 비행기보다는 넓은데 좀 지저분하더라고요. 그리고 화장실은 ... 더럽고 관리도 안되니 안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낵칸도 있어서 치즈버거나 핫도그, 음료수 등 사마실 수 있어요 ! 먹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