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항공은 처음이었고
젯블루는 두번째 이용이었습니다.
알라스카
기종 : 보잉 900 시리즈
좌석 : 3-3
좌석은 검정색 가죽 시트였고요
때문인지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좌석 공간은 편안했습니다. 간식을 주기는 했는데 쳐자느라 못 먹었고 안 먹어도 될 정도의 간식이라서 그냥 스킵했습니다. 난기류는 딱히 없었고 나이스한 비행이었습니다.
남승무원, 여승무원 계셨고 미국인 승무원이라기엔 의심이 될 정도로 친절하고 프로 다웠어요!^^
젯 블루
기종 : 에어버스 A321
좌석 : 3-3
후기 : 좌석 넉넉 했고요. 이코노미석에도 수면 안대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어요. (새벽비행이라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기장이 재미있는 분이였어요. “승객 여러분 안전벨트를 꼭 메주세요 안그러면 오라라로라락!!!” 이렇게 끼를 부리셨어요. 근데 이 비행기를 타고 상당히 강력한 난기류를 만나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뭐 난기류는 기장 잘못이 아니지만 몸을 컨트롤 하기 어려울 정도라서 잠도 다 깨고 그랬네요.
역시 간식은 알콜음료, 물, 간단한 스낵이었는데 또 쳐자느라 암것도 못 먹었습니다..승무원들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앉은 좌석의 벽면 아래쪽이 뜯어져 있더라고요.뭐 그런다고 비행기 벽체가 날아가는 건 아니지만 난기류가 난 상태에서 뜯어진 벽지를 보고 있으니 식은땀이 좀 더 났습니다
대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저는 젯블루를 이용하는 이유가 오버부킹이 제일 적은 항공사라서 좋아합니다. 이전에 오버부킹으로 보딩 포기를 강요당한 사례를 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불쾌한 경험도 있어서 앞으로도 전 젯블루 그리고 알라스카를 계속 애용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밑으로는 항공사 리뷰 볼 때 참고로 보는 사이트들 입니다.
https://www.tripadvisor.com/Airline_Review-d8729017-Reviews-Alaska-Airlines
https://www.airlinequality.com/airline-reviews/alaska-airlines/
https://www.kayak.com/Alaska-Airlines.AS.airline.html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