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타고 보스턴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블로그를 보면 연착이 심하고, 지정 좌석이 의미가 없고, 위험하다고 지져분하다는 등의 글이 많아서 기차를 탈까 하다가 시간을 놓쳐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할 수 없이 그레이하운드를 예약했습니다.
* 보스턴행 7시am-11:20am
* 뉴욕행 8시pm-1시am (2곳 경유)
새벽 스케줄이고 여자혼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정각’에 출발해서 정시에 도착, 지정 좌석에 앉을 수 있게 직원이 줄을 세우고, 완전 깨끗(복불복일 수 있겠음)하고 냄새없고, 무엇보다 안전했습니다.
걱정과 다르게 120%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글을 안 남기려다 버스 예매로 고민하시는 저깉은 분이 계실거 같아 올립니다.
그래도 언제나 조심은 하셔야겠죠?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레이하운드 버스(뉴욕-보스턴-뉴욕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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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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