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앵커리지부터 시작되는 또 한번의 터닝포인터
백야와 인솜니아 그리고 야생과 빙하가 만나는 자연의 끝판왕입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2022년 5월 알래스카 여행 후기입니다.
알래스카 로드트립 코스 5/19-5/24
앵커리지 - 수어드 - 키나이 - 호머 - 글렌날렌 - 발데즈 - 슬라나 - 톡 - 노스폴 - 페어벵크스
체나 핫 스프링 - 탈키트나 - 파머 - 앵커리지
시애틀에서 시작된 여행은 다시 한번 더 시애틀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가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 에 타면서 여행은 시작됩니다. 낯선 곳으로 떠나는 불편함이 더 좋습니다.
새벽에 도착에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백야 때문인지 여전히 새벽같지 않습니다.
Alamo에서 미니밴 렌트를 하고 나서, 아침 일찍 마트에 들러 물, 식료품 등등 차박, 캠핑등 필요한 물건들을 삽니다.
이번 알래스카에서 비포장 도로도 달릴것을 준비해서, 차량 점검을 한번더 합니다.
앵커리지 공항 근처에 바로 있는 경비행기 예약부터 합니다.
오렌테이션을 받고, 호수를 걸어가야 할때 필요한 장화까지 받고, 곰들이 올떄 주의 사항까지 꼼꼼하게 교육받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날아 땅을 박차고 날라 올라갑니다. 약간의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이 있습니다.
첫번째 레이크 클라크 국립공원의 경비행기 투어 입니다.
경비행기로 2시간 이상 날아가야 하고 다시 내린 다음 곰들의 서식지로 강을 가로질러 올라가야 하는 코스입니다.
여긴 조개를 먹는 불곰들이 있는 곳입니다.
워낙 냄새에 민감한 녀석이라, 가장 가까이 갈때까지 조심조심 갑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또 다른 알래스카는 넘사벽입니다. 그리고 경비행기 착륙부터, 불곰을 보러 강을 지나 가장 가까이 갑니다.
불어오는 바람과 물소리, 햇살과 하늘은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두번째 키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의 크루즈 투어 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슈어드까지 환상의 1번 슈어드 하이웨이를 드라이브 해서 두번째 투어지 까지 갑니다.
중간 중간 있는 뷰 포인터는 예술 그 자체입니다.
경비행기에 이어 이번엔 크루즈 투어입니다.
빙하에 쓸려간 곳에 바다물이 들어와 생긴 해양와 빙하의 만남이라 자연 그대로의 야생을 만날수 있습니다.
빙하의 무너지는 현장을 만날수 있으며, 흑곰과 돌고래, 고래까지 볼수 있습니다.
세번째 랭겔 새인트 앨리아스 국립공원의 차량 투어 입니다.
다시 알래스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그리고 오지의 국립공원으로 갑니다.
오지의 비포장 드라이브 코스로 달리는 또 달리는 다른 알래스카의 국립공원의 비경입니다.
사람의 흔적만 있어도 너무 반가운 야생의 천국입니다. 지난한 겨율을 버티고 이제 생명이 태동하는 알래스카의 자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