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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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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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가게에서만 파는 메뉴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미국 와서 의외로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하겐다즈 가격이었어요.
한국에서는 약간 고급 아이스크림 느낌이라 세일할 때만 조심스럽게 집어 들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특히 마트에서 파인트 아이스크림 할인할 때는 3달러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종종 사먹곤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매장에 직접 가봤습니다.
매장에서는 컵과 콘 중 선택할 수 있었고 사이즈도 미니, 스몰, 레귤러로 나뉘어 있었어요.
저는 가장 작은 미니콘으로 주문했는데 가격은 $6.25!
처음엔 미니면 진짜 한두 입 아니야? 싶었는데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구요ㅋㅋㅋ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거의 배스킨라빈스 싱글콘 이상 느낌?
역시 미국은 기본 양부터 남다른 것 같습니다.
맛은 무려 24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요.
사실 저는 마차 맛 먹으러 간 거였거든요. 근데 말차 맛이 없었어요ㅠㅠ
살짝 아쉬워하고 있는데 메뉴판에 Only in Shop 이라고 적힌 브라우니 알라모드 맛 발견!
마트에서는 못 사먹는 매장 한정 맛이라니까 갑자기 호기심 폭발ㅋㅋ
결국 바로 그걸로 주문했습니다.
말차맛은 다음에 마트 할인할 때 파인트로 사먹기로 하고요.
그렇게 받은 브라우니 알라모드 아이스크림은 정말 미국 디저트 느낌 가득한 맛이었어요.
기본은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인데 안에 브라우니 조각이 콕콕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달다 수준이 아니라 정말 묵직하고 진하게 달콤해요.
순간 이거 혹시 럼 들어간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풍미가 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검색해보니 재료 자체는 엄청 복잡하지 않은데,
어떻게 이렇게 깊고 진한 맛이 나는지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브라우니 부분이 쫀득하고 꾸덕해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면 식감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콘도 바삭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고요.
다만 미국 아이스크림답게 꽤 달달한 편이라 큰 사이즈로 주문했으면 다 못먹었겠다 싶더라구요
평소에는 마트 할인 기다렸다가 파인트로 사먹는 하겐다즈였는데,
매장에서 바로 퍼주는 아이스크림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미국은 한국보다 가격 부담이 덜해서
여행 중 한 번쯤 가볍게 들러보기 좋은 디저트 코스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