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저지 호보큰 타코집 멕시코타코 후기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추천메뉴

→ 비리야타코세트

​

​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저지에서 타코 맛집 찾다가 발견한 멕시코 타코 후기!

처음 들어갔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어? 여기 로스타코스랑 너무 비슷한데?”였어요.

가게 분위기부터 메뉴 스타일, 심지어 서서 먹는 구조까지 꽤 닮아 있어서

순간 체인점이 강 건너 뉴저지까지 온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뉴욕에서 유명한 타코집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여름이 되니까 가게 앞쪽에 야장 느낌으로 의자와 테이블도 생겨서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원래 서서 먹는 타코집 특유의 정신없는 분위기도 매력 있지만,

역시 타코는 앉아서 여유롭게 먹는 게 좋죠.

저도 “오늘은 편하게 먹자!” 하면서 자리 잡고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비리야 타코 세트!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주변 테이블에서도 거의 다 비리야 타코를 먹고 있더라구요.

역시 시그니처 메뉴인가 봅니다.

근데 받아보고 진짜 놀랐어요.

고기가 정말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아니 이 정도면 타코 안에 고기를 넣은 게 아니라 고기 사이에 또르띠야를 끼워놓은 수준...? ㅋㅋㅋ

육식주의자인 저에게는 정말 행복한 비주얼이었습니다.

고기가 가득 들어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진한 고기 풍미가 확 느껴지는데,

확실히 만족감은 엄청났어요.

​

다만 워낙 고기가 많다 보니 양파나 채소 같은 다른 재료들이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볍고 상큼한 타코 느낌보다는 약간 고기 밀전병 느낌에 가까웠어요.

하지만 또르띠야 자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옥수수 향이 진하게 나고, 겉면을 잘 구워서 고소한 맛이 살아있더라구요.

미국 타코집 중에는 또르띠야가 아쉬운 곳도 있는데 여기는 기본이 탄탄한 느낌!

그리고 세트 메뉴로 함께 나온 콘소메도 인상적이었어요.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국물인데,

비리야 타코를 찍어 먹으니까 왜 사람들이 이 조합에 열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다만 고수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서 고수를 못 드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향이 꽤 강한 편이라 호불호는 있을 듯!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비리야 타코 3개와 콘소메가 세트라 양이 꽤 많아서

다른 종류의 타코를 추가로 못 먹어봤다는 점이에요.

메뉴판 보니까 다른 메뉴들도 맛있어 보였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포기

하지만 이런 건 다음 방문 이유가 생긴 거라고 생각하려구요 ㅎㅎㅎ

뉴저지에서 진한 멕시코 스타일 타코 먹고 싶다면 멕시코 타코 추천합니다.

특히 고기 듬뿍 들어간 묵직한 타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6-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1 · 댓글 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