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천메뉴
→ 아이스크림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코리아타운 근처를 걷다가 사람들이 계속 줄 서 있는 가게를 발견했어요.
바로 Mixue.
빨간 간판에 눈사람 캐릭터까지 있어서 한 번 보면 기억에 남는 곳인데,
“여긴 뭐지?” 싶어서 자연스럽게 줄에 합류하게 되더라고요.
이곳은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픽업하는 방식이에요.
안에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쉴 틈 없이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생각보다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줄이 길어도 금방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메뉴는 꽤 다양해서
버블티, 밀크티, 과일차, 쉐이크, 아이스크림까지 다 팔고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가격을 보면 왜 사람들이 몰리는지 바로 이해가 됩니다.
뉴욕 물가 생각하면 진짜 ‘가성비’라는 단어가 절로 나오는 수준이에요.
다만 한 가지 팁이 있어요.
주문하고 나면 번호를 불러주는데, 워낙 바쁘다 보니 한 번 놓치면 그냥 넘어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가 바로 손 들어야 합니다.
잠깐 딴 데 보고 있으면 아이스크림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이건 진짜 현장 분위기 느끼면 이해돼요.
거의 전쟁 같은 속도로 돌아가거든요.
저는 말차 아이스크림을 주문해봤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보통 저렴한 곳은 맛이 연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 말차는 생각보다 진해서 놀랐어요.
쌉싸름한 맛이 확 느껴지면서도 너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가격 생각하면 더 만족도가 올라가는 맛이에요.
주변을 보니 아이스크림만 먹는 사람도 있고,
버블티랑 같이 들고 나가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특히 더운 날에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에요.
한 손에 아이스크림 들고 길거리 걷는 사람들 보면
괜히 하나 더 사먹고 싶어지는 그런 분위기랄까요.
전체적으로 보면, 화려하거나 특별한 디저트라기보다는
부담 없이 자주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뉴욕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고,
코리아타운 들를 일 있으면 한 번쯤은 꼭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