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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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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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쉑스택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여행 오면 한 번쯤은 꼭 들르게 되는 버거집, Shake Shack.
저도 “미국 3대 버거”라는 말에 이끌려 방문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왜 그렇게 유명한지 바로 이해되는 맛이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쉑스택(Shack Stack)과 치킨쉑.
사실 처음엔 대표 메뉴가 쉑버거인 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아담해서 고민하다가 친구 추천으로 쉑스택을 선택했어요.
결과는 대성공!
소고기 패티 위에 바삭하게 튀겨진 포토벨로 버섯이 올라가 있는데,
이 버섯 안에 치즈가 가득 들어 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치즈가 흘러나오면서 풍미가 확 살아나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재료 하나하나가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한 입에 먹었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게 좋았습니다.
치킨쉑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보통 치킨버거는 패티가 퍽퍽한 경우도 많은데,
여기서는 바삭하면서도 육즙이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상추, 토마토, 피클 같은 기본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런 단순한 조합이 오히려 치킨의 맛을 더 잘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쉑쉑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감자튀김!
두툼한 크링클 컷 스타일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케첩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쉐이크에 찍어 먹는 조합도 유명하잖아요.
단짠 조합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매우 비싼 가격이었지만
뉴욕에서는 이벤트도 매주해서 1+1로 먹을 수 있고
이 정도 가격이라면 오히려 괜찮게 느껴져서
한국보다 미국에서 먹어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뉴욕에서 어떤 버거를 먹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일단 Shake Shack에서 쉑스택부터 드셔보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