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프랑스 레스토랑 French Roast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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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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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양파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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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갑자기 오리 콩피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프렌치 레스토랑 French Roast.

뉴욕에서 프랑스 음식은 가격이 부담스러운 곳도 많은데,

여기는 비교적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분위기라 더 끌렸어요.

무엇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페처럼 가볍게 들를 수도 있고

제대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게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더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한쪽에서는 브런치를 즐기는 테이블이 있고,

다른 쪽에서는 와인과 함께 저녁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어서

여긴 시간대 상관없이 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뉴도 꽤 다양해서 저처럼 오리 콩피를 먹으러 온 사람도 있지만,

옆 테이블에서는 버거를 먹고, 또 다른 테이블에서는 코스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고민 없이 양파수프와 오리 콩피를 주문했어요.

먼저 나온 양파수프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고 국물은 깊고 진해서

한 입 먹자마자 이건 잘 시켰다 싶더라고요.

솔직히 파리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그냥 가볍게 에피타이저로 생각하고 시킨 메뉴였는데,

오히려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였어요.

그리고 메인인 오리 콩피.

겉은 바삭하게 잘 구워져 있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식감 대비가 정말 좋았어요.

함께 나온 리조토에서는 은은하게 바질 향이 올라와서

느끼할 틈 없이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이었어요.

추가로 주문한 카펠리니 포모도로는 처음에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졌어요.

면도 얇고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무난하다 정도였는데,

함께 나온 염소치즈와 위에 뿌려진 잣을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같이 먹는 조합이 중요한 메뉴였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크림 브륄레를 주문했는데,

위에 라즈베리, 블루베리, 딸기가 올려져 있어서 비주얼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바삭한 설탕 코팅 깨는 재미도 있고,

달콤함과 상큼함이 같이 느껴져서 식사의 마무리로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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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분위기, 가격, 음식 모두 균형이 잘 맞는 곳이라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가볍게 프렌치 먹고 싶다 할 때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특히 양파수프는 꼭 다시 먹으러 가고 싶네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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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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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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