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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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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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스트로베리 말차라떼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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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차가 유행이라 그런지 뉴욕에서도 하나둘씩 관련 카페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분위기랑 맛 둘 다 잡은 곳으로 기억에 남은 곳이 바로 Isshiki예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여긴 오래 앉아 있어도 되겠다”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미국 카페들은 대부분 테이크아웃 위주라 자리도 적고 콘센트 찾기도 힘든 경우가 많은데,
여긴 테이블이 8개 정도 있고 콘센트도 있어서 노트북 작업하기에 꽤 괜찮은 환경이었어요.
실제로 저도 노트북 들고 가서 한참 작업하다 왔는데,
눈치 주는 분위기도 아니라서 편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이 카페가 더 흥미로웠던 건 메뉴 구성이에요.
보통 카페 가면 커피가 기본인데, 여긴 아예 커피 메뉴가 없고 말차와 차 종류에만 집중하고 있더라고요.
대신 말차를 베이스로 다양한 메뉴가 있고,
시즌별로 새로운 메뉴도 계속 나오는 것 같았어요.
제가 갔을 때는 ‘두바이 초콜릿 말차라떼’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이 뉴욕까지 왔나 싶어서 괜히 반가웠어요.
처음에는 호지차 라떼를 주문했는데,
호지차가 녹차를 한 번 볶아서 만든 차라 그런지
고소한 맛이 강하고 카페인도 적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셔보니 진짜 딱 그 느낌이었어요.
약간 미숫가루처럼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작업하면서 마시기에는 이런 메뉴가 오히려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를 주문했어요.
딸기청이 들어가는데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달콤해서 좋았고,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이랑 조합이 꽤 잘 어울렸어요.
한 잔은 고소하게, 한 잔은 상큼하게 마시니까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가서 디저트는 못 먹었는데,
말차 딸기 산도 같은 메뉴들도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다음에는 꼭 배고플 때 가서 디저트까지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 곳이에요.
뉴욕에서 조용히 앉아서 작업도 하고, 분위기 좋은 말차 카페 찾으신다면
Isshiki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여기저기 콜라보 행사도 많이 해서 은근 또 가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