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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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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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그릴드스테이크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미국 와서 브리또 한 번쯤은 먹어봐야지 했는데,
막상 Qdoba Mexican Eats나 Chipotle Mexican Grill 같은 곳은 주문이 은근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줄 서서 바로바로 말해야 하니까 괜히 긴장되고, 뒤에 사람 있으면 더 급해지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내셔널 브리또 데이’ 1+1 이벤트를 핑계로 인터넷 주문에 도전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주문 자체는 훨씬 편했어요.
메뉴 페이지에 들어가니까 어떤 종류의 브리또가 있는지,
재료는 몇 개까지 선택 가능한지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더라고요.
매장에서 말로 주문할 때는 몰랐던 정보들을 천천히 확인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특히 밥 선택에서 새로운 걸 알게 됐어요.
저는 그냥 흰밥, 현미밥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흰밥이 사실은 고수랑 라임이 들어간 밥이더라고요.
그동안 “어디서 고수 향이 나는 거지?” 싶었는데, 그게 바로 밥 때문이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브라운 라이스만 선택해서 좀 더 깔끔하게 먹어봤어요.
그리고 토핑! 저는 항상 살사 정도만 넣었는데, 알고 보니까 최대 6가지까지 추가할 수 있더라고요.
사워크림이나 치즈도 선택 가능한데,
매장에서는 괜히 “이거 말해도 되나?” 싶어서 못 넣었던 것들이었어요.
온라인에서는 그런 눈치 볼 필요 없이 하나씩 눌러보면서 조합할 수 있어서 훨씬 좋았어요.
특히 좋았던 건 과카몰리를 추가해도 추가금이 없다는 점! 이건 진짜 꿀팁이에요.
다만 아쉬웠던 건 결제 단계에서 오류가 나서 결국 매장에 가서 주문하게 됐다는 점ㅎㅎ
그래도 미리 메뉴랑 재료를 다 보고 간 덕분에,
현장에서는 훨씬 수월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이거 넣어주세요, 저거 빼주세요”가 아니라 이미 정리된 상태라 덜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Qdoba Mexican Eats 인터넷 주문은
“브리또 초보 탈출용”으로 한 번쯤 해볼 만한 경험이었어요.
처음 가는 분들이라면 미리 메뉴 한 번 쭉 보고,
본인 취향에 맞는 재료를 정리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훨씬 만족도 높은 한 끼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