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천메뉴
→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한국에 있을 때는 이름도 생소했던 Saint Patrick's Day.
그런데 뉴욕에 와보니 이 날이 얼마나 크게 기념되는지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거리에는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하고,
가게마다 초록색 장식과 이벤트로
분위기가 한껏 살아 있어요.
그중에서도 눈에 띄었던 게 바로 Krispy Kreme의 무료 도넛 이벤트였어요.
초록색 옷이나 모자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도넛을 하나 무료로 준다고 해서,
저도 초록색 포인트를 하나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여기 진짜 제대로 준비했구나였어요.
내부가 온통 초록색으로 꾸며져 있고,
세잎클로버 장식이나 관련 굿즈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쓴 느낌이었거든요.
단순한 이벤트라기보다 하나의 축제를 매장 안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이었어요.
세인트패트릭데이를 맞아서 시즌 한정 도넛도 따로 출시되어 있었는데,
저는 솔직히 기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주지 않을까 예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초록색 아이싱에 세잎클로버 장식이 올라간 특별한 도넛을 주더라고요.
비주얼부터 기념일 느낌이 물씬 나서
괜히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맛은 익숙한 크리스피 크림 스타일의 달달함에
살짝 더 재미를 준 느낌이었어요.
특별히 엄청 새로운 맛이라기보다는,
익숙한 도넛을 기념일 분위기로 즐기는 느낌?
그래도 무료로 받는 도넛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이벤트를 직접 경험해보니까
아, 그래서 사람들이 이 날을 기다리는구나 싶었어요.
단순히 도넛 하나를 받는 게 아니라,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를 즐기는 느낌이었거든요.
오늘 뉴욕에 계신 분들이라면,
가볍게 초록색 아이템 하나 챙겨서 들러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