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기사식당 오픈런 후기

핵심요약

뉴욕 기사식당(Kisa Sikdang)은 1인당 $36 한상차림으로, 예약 마감이 잦아 오픈런이 필요합니다.

  • 1인 $36, 세금·팁 포함 약 7만원
  • 예약은 Resy, 인기 시간대는 금방 마감
  • 오픈 20분 전 도착 시 3번째, 오픈 무렵 약 30명 대기
  • 현장(웨이팅) 입장은 8명 한정, 나머지는 예약석
  • 대기 약 50분 후 입장, 메인 요리에 반찬 8종 포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기사식당(Kisa Sikdang) 가격은 얼마인가요?

메뉴는 1인당 $36이며 세금과 팁을 더하면 1인 약 7만 원 정도입니다. 오징어볶음·제육볶음 등 메인 요리에 밥, 북어국, 반찬 8가지가 함께 나오는 한 상 차림 구성입니다.

2.기사식당 오픈런은 언제 가야 하나요?

오픈 20분 전에 도착하면 3번째 순서로 들어갈 수 있었고, 오픈 무렵에는 약 30명까지 줄이 늘어났습니다. 현장 웨이팅으로는 8명 정도만 입장 가능해 나머지 자리는 대부분 예약 손님 몫이며, 글쓴이는 약 50분을 기다린 뒤 입장했습니다.

3.기사식당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예약은 Resy 사이트에서 가능하지만 인기 시간대는 금방 마감되는 편입니다. 글쓴이도 예약이 늦어 오픈런으로 대신 입장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인 $36 가격 · Resy 예약 마감 여부 · 현장 웨이팅 입장 인원(8명) 운영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관광객이 뉴욕에서 꼭 가야 할 필수 맛집을 찾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글쓴이는 적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오픈 20분 전에 도착해 3번째로 줄을 섰고, 약 50분을 기다린 끝에 입장해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을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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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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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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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오징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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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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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뉴욕에서 엄청 핫했던 한식당, Kisa Sikdang.

그때는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바로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1인당 36달러라서 세금과 팁까지 더하면 거의 1인 7만 원 정도 되는 가격이라,

솔직히 그때는 “굳이?” 싶은 마음도 있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친구가 흑백요리사를 인상 깊게 봤다면서

기사식당 후기를 꼭 들려달라고 해서 결국 다녀오게 됐습니다.

예약은 Resy라는 사이트에서 가능한데,

제가 너무 늦게 들어가서인지 이미 자리가 다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오픈런을 해보자 싶어서 처음엔 1시간 전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괜히 너무 일찍 왔나 싶어서 근처에서 잠깐 쉬다가 다시 20분 전에 돌아왔는데,

다행히 세 번째 순서였습니다.

오픈 직전쯤 보니 줄이 대략 30명 정도까지 늘어나더라고요.

작년만큼 엄청난 분위기는 아니네? 하고 안심했는데...

앞에 혼자 서 있던 분의 일행이 하나둘 나타나더니

결국 다섯 명이 되는 마법 같은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그래도 안에 테이블이 꽤 있어 보여서 “이 정도면 들어가겠지” 했는데,

알고 보니 예약석을 제외하고 현장 손님은 8명 정도만 받더라고요.

결국 맨 앞 커플과 그 다섯 명 일행이 들어가고 바로 끝.

나머지는 전부 예약 손님이었고

저희는 약 50분 정도 기다린 뒤 연락을 받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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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에도 솔직히 고민이 많았어요.

“굳이 여기까지 와서 이걸 먹어야 하나?

그냥 반찬 많이 나오는 한식 아닌가?

이 가격이면 다른 데서 더 맛있는 거 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그래도 이미 한시간이나 기다렸고

여기까지 온 김에 경험은 해보자 싶어서 결국 입장했습니다.

저희는 오징어볶음이랑 제육볶음을 주문했어요.

음식은 가운데 메인 요리가 놓이고, 주변으로 반찬이 쭉 깔리는 한 상 차림인데

총 8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제육볶음은 불맛이 꽤 강해서 만족스러웠고, 오징어볶음도 통통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좋았어요.

의외로 기억에 남았던 건 열무김치였는데,

이게 정말 상큼해서 김치말이국수에 넣으면 딱일 것 같은 맛이더라고요.

사이드 중에서 가장 놀랐던 건 닭볶음탕이었어요.

닭봉이랑 날개가 하나씩 들어있는 작은 닭 요리였는데

“이게 반찬으로 나온다고?” 싶은 느낌이었거든요.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구성이 재미있었어요.

그 외에도 잡채, 연두부, 물회, 호박볶음, 과일사라다까지 나와서 테이블이 꽤 화려해집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확실히 “한국식 한 상” 느낌이 강해서 좋아할 것 같았어요.

국도 함께 나오는데 칼칼한 북어국이었어요.

웨이팅 서 있다가 들어가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특히 좋더라고요.

밥도 포함이라 전체적으로 꽤 든든한 구성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한식당이 반찬 몇 가지에 별도 가격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곳을 생각하면 외국인들이 여기서 “가성비 좋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옆 테이블에서는 기념일인지 생일인지

초코파이에 초를 꽂아서 축하를 하고 있더라고요.

외국인 커플이었는데 굉장히 즐거워 보였어요.

순간 “혹시 우리가 생각하는 파인다이닝 느낌으로 이 기사식당을 경험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려는데 마지막 디테일이 또 재미있었어요.

자판기 커피와 율무차, 핫초코가 준비되어 있고

그 옆에 성냥이랑 이쑤시개까지 놓여 있는 모습이 정말

‘기사식당 고증’을 제대로 해놓은 느낌이었거든요.

이런 부분은 확실히 재미있는 포인트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건 나쁘지 않은 곳이었어요.

다만 관광객이 뉴욕에서 꼭 가야 할 필수 맛집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사식당은 한국에서 즐기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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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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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95 · 댓글 12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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