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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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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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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콤보메뉴들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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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그렇게 핫하다는 레이징케인즈, 저도 드디어 가봤어요.
사실 치킨핑거는 왠지 퍽퍽할 것 같다는 선입견 때문에 그동안 일부러 안 갔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 몇 번이나 추천을 받아서
“그래, 한 번은 먹어보자” 하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매장이었어요.
Raising Cane's메뉴는 단순해요.
치킨핑거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저는 6개짜리 케니악 콤보를 주문했어요.
양이 꽤 많아서 둘이 나눠 먹어도 될 정도였어요.
가장 중요한 치킨핑거는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웠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특히 전용 소스랑 같이 먹으니까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왜 다들 소스 얘기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코울슬로도 상큼해서 중간중간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다만 텍사스 토스트와 감자튀김은 조금 아쉬웠어요.
토스트는 달달한 잼을 발라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고,
감자튀김은 소금 간이 거의 없는 듯해서 케첩이 필수였어요.
케첩은 매장 한쪽, 냅킨이랑 빨대 있는 곳에서 직접 따라올 수 있어서 편했어요.
타임스퀘어 매장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꽤 활기찼어요.
안에 DJ가 음악을 틀고 있고, 모자나 키링, 마그넷 같은 굿즈도 다양해서
패스트푸드점이라기보다 브랜드 매장 느낌이 강했어요.
주문할 때 키오스크에서 한국어 설정이 가능해서 편했고,
영수증도 한국어로 나와서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놀랐던 점!
콜라를 리필하려고 컵 들고 갔더니 직원이 그냥 새 콜라를 한 컵 더 주더라고요.
순간 당황했지만, 인심 좋은 느낌이라 기분은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해가 되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