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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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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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스테이크들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는 캐나다 알버타주에서 살아요.
록키가 유명한 곳이죠. 특별히 알버타주 쇠고기는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그 맛에 익숙할 때, 육로로 서부를 여행한 적이 있어요.
쉑쉑버거가 유명해서 쉑쉑버거 집에 갔는데 고기에서 냄새가 나는 거예요. 제가 청각/후각에 좀 예민하기도 해요😅
또한번은 패밀리레스토랑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03년도에 갔었을 땐 맛있게 먹었던 곳이었는데, 18년도에 육로로 다시 갔을 땐 거기에서도 냄새가 느껴져서 - 같이 같던 일행들도 동시에 느꼈던...😭 '알버타 고기를 따라 올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뉴욕에 왔으니 뉴욕 스테이크도 먹어봐야겠단 생각에
2/23일(월) 예약하고 신랑이랑 갔어요.
일단 전 클래식한 분위기와 감성을 매우 선호하기에,
분위기, 서버하는 분들의 양복차림, 아일리쉬 발음의 서버 신사분.
화장실은 일회용 티슈가 아닌 작은 핸드타올이 가득 놓여져 있어서 정말 80-90년대 고급 레스토랑 갔었을 때가 생각 나기도 했어요.
아일리쉬 영어 발음을 들으면 옛날 명화를 보는 것 같거든요 ㅎ
그런 발음의 60대로 보이는 신사분이 서빙을 하면서...
옛날에 연예인들, 야구선수들이 다녀간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1927년도에 오픈했는데 그땐 술집이었데요. 1947년도에 스테이크 집으로 바뀌었다면서 그런 말씀도 해주셨고.
제가 미국계 한국인 쉐프가 여기 맛있다고 추천해줬다 하니,
그래서 그런가 하시면서 런치타임에는 80%가 한국인 손님들이라 하더라구요. 2-3년 후부터 매상이 두 배 오른게 한국인들 덕분인 것 같다 하더라고요.
정말 제 주변 대부분이 한국인이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은 일단 냄새가 안 났다 입니다!
전 이 포인트가 중요하거든요. 알버타 고기가 워낙 맛있어서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 까지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 드려요!
그리고 이곳은 아주 캐주얼한 복장 보다는 세미 스타일로
살짝 갖춰 입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서버분들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입니다!
저는 안 붐빌 때 갔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