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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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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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다 맛있다더라구요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미국 여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튀김, 버거, 피자에 달달한 디저트까지 열심히 먹다 보면
“이제 좀 건강한 거 먹어줘야 하나…” 싶은 순간요.
탄산음료까지 곁들이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잖아요
그럴 때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샐러드 맛집으로 저스트 샐러드(Just Salad)를 추천하고 싶어요.
미국은 의외로(?) 건강을 엄청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샐러드집이 정말 곳곳에 있는데,
그중에서도 저스트 샐러드는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지나치게 되는 브랜드 중 하나였어요.
늘 매장이 깔끔하고 사람도 많아서 “여긴 뭐가 다르길래?” 하다가 드디어 들어가 봤습니다.
주문 방식은 한국 샐러드 가게랑 비슷해요.
샐러드 종류를 고르면 그 안에 들어가는 단백질 조합이 정해져 있는데,
가격이 거의 다 비슷하게 형성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은 고기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나잖아요?
여긴 대부분이 $13.99 전후라서 메뉴 고를 때 가격 스트레스가 덜하더라고요.
저는 크런치 타이 치킨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익힌 닭고기에 채소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고 땅콩 소스가 킥이었어요.
여기에 치아바타 같은 빵까지 같이 나오는데,
“샐러드에 빵까지?” 싶으면서도 먹다 보니 은근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 번에 다 못 먹을 정도였고,
여자 둘이서 아침으로 나눠 먹어도 충분한 양이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다 보니 눈에 띈 게 있었는데,
$15.99 콤보 메뉴가 있더라고요.
미디엄 사이즈 샐러드에 스무디까지 포함된 구성이라니…
샐러드 크기가 줄어들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 조합은 궁금하잖아요?
다음엔 이 콤보 메뉴 도전해서 또 솔직 후기 남겨보려고요.
여행 중 “나 오늘 좀 건강해졌다”는 기분 내고 싶을 때, 저스트 샐러드 꽤 괜찮은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