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저지 호보컨 동네 빵맛집 올드저먼베이커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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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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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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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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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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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큰 동네에서 은근히 이름이 자주 들리던 올드 저먼 베이커리(Old German Bakery)

사실 처음엔 빵집 맞아? 싶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아니라,

가게 앞 길가에 빵 진열대가 놓여 있고 벨을 누르면 안에서 사람이 나와서 빵을 건네주는 방식이거든요.

처음 보면 살짝 당황하지만, 몇 번 지나치다 보니 늘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어서

“아, 여긴 진짜 동네 찐맛집이구나” 싶더라고요.

인건비 절약 때문일까, 코로나 이후 생긴 방식일까 괜히 혼자 추측도 해보고요.

언젠가 꼭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제대로 구경했는데, 진열된 빵들을 보는 순간 정신이 혼미…

패스츄리류가 하나같이 반짝반짝 윤기가 나고 모양도 너무 예쁜 거예요.

빵순이 중에서도 패스츄리 러버인 저는 그 자리에서 한참을 서 있었어요.

이게 바로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그 느낌.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건 벌집 모양 패스츄리였어요.

모양이 너무 독특해서 이건 꼭 물어봐야겠다 싶어 여쭤봤더니,

미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독일산 치즈를 직접 공수하고, 라즈베리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설명을 듣는 순간 이미 마음은 결제 완료 상태.

초콜릿 패스츄리도 “미국식처럼 과하게 달지 않게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말투에서 은근한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집에 와서 먹어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단맛이 튀지 않고 재료 맛이 또렷한데,

패스츄리는 결이 살아 있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달지 않은데 맛있는 빵’ 찾기 은근히 어려운데,

여긴 그걸 정확히 짚은 느낌이었어요.

다음엔 계속 눈에 밟히던 애플파이를 꼭 사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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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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