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천메뉴
→ 포크 플래터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지시티에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구글 지도를 켰는데,
갑자기 ‘최고평점’ 표시가 딱 눈에 들어왔어요.
이름도 처음 보는 Efi’s Gyro.
평점 4.8에 리뷰가 250개가 넘길래 이건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다 싶었죠.
사진으로 본 내부도 깔끔해 보여서 바로 저장해두고 찾아갔어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환한 톤인데 한쪽 구석에 붉은 장미나무 모형이 있어서 순간 산토리니가 떠오르더라고요.
여기에 파란색만 더해지면 여행 기억 소환 제대로일 것 같은 느낌!
그리스 느낌의 잼과 올리브 상품도 팔고 있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첫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마침 배달이나 픽업 주문 시 5달러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인지,
계속 배달 기사님들이 들락날락하고 픽업 손님도 끊이지 않았어요.
동네에서 이미 입소문 난 맛집이라는 게 바로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랩 샌드위치처럼 먹을 수 있는 자이로 하나랑 플래터 메뉴를 하나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뒤쪽에 있는 고기 타워에서 고기를 바로 잘라서 앞쪽 샐러드바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조리해 주시더라고요.
만드는 과정이 다 보여서 괜히 더 안심됐어요.
고기도 신선해 보이고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느낌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자이로는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데도 느끼하지 않고,
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플래터도 양이 꽤 푸짐해서 둘이 나눠 먹기 딱 좋았고,
그리스 음식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향신료 향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왜 평점이 높은지 한 번에 이해가 되는 곳이었고,
저지시티에서 색다른 음식 찾으신다면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집이에요.
다음엔 픽업 할인 받을 겸 포장해서 또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