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저지 인도요리 karma kaf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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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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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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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치킨티카마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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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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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인도요리가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자주 먹지는 못했는데,

미국 와서는 이상하게 인도요리가 훨씬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뉴욕은 태국 요리도 점심 특선으로 저렴하게 파는 곳이 많아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을 찾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인도,태국 요리 쪽으로 눈이 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먹던 인도나 태국 음식은

아무래도 한국 사람 입맛에 맞춰서 약간 순하게 조절된 느낌이 있는데,

여기서는 현지분들이 워낙 많이 먹는 메뉴라 그런지

향신료도 아낌없이 넣고 맛이 더 과감해요.

덕분에 ‘아, 이게 진짜 인도요리 맛이구나’ 싶으면서도 의외로 먹다 보면 순하고 중독적인 맛이 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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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은 기본적으로 음식 양이 많잖아요.

가격은 조금 비싼데 그만큼 포션을 크게 주고,

남으면 포장 용기를 따로 챙겨주는 문화가 너무 신기했어요.

배달을 시켜도 양이 더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Karma Kafe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박스를 열어보자마자 ‘와, 이걸 내가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담겨 있더라구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치킨 티카마살라, 팔락파니르, 그리고 갈릭난이었는데,

여기에 밥이랑 수프까지 같이 와서 진짜 한 상 푸짐하게 차려진 느낌이었어요.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토마토 베이스의 치킨 티카마살라는 완전 제 스타일이었고,

팔락파니르는 치즈가 쫀득하게 씹히면서 시금치 소스가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갈릭난도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한 조각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차더라구요.

그리고 수프!

처음 한 숟가락 먹었을 땐 “이게 무슨 맛이지?” 싶었는데,

먹다 보니 콩을 곱게 갈아서 끓인 느낌이라 은근 고소하고 속도 편안해지는 맛이었어요.

이런 스타일의 수프는 한국에서는 거의 못 먹어본 맛이라 더 흥미로웠어요.

지난번에는 같이 볶음밥도 주문했었는데

그 양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거의 3인분같은 1인분이 와서 커리 먹다보니 볶음밥은 손도 못댈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히 볶음밥은 패스하고 그냥 커리만 시켰는데,

이 조합이 훨씬 적당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볶음밥에는 커민? 정향? 이런 낯선 향신료가 많아서 중간중간 빼고 먹느라 조금 어렵긴 했어요. 찐 인도의 맛이긴 하지만 저에겐 아직 낯선 아이들.....

미국 여행 오시는 분들, 꼭 인도요리도 한 번 드셔보세요!

한국에서 먹는 맛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 되실 거예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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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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