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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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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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마르게리타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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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서 피자 맛집을 찾으면 항상 상위권에 등장하는 곳이 바로
줄리아나 피자(Juliana’s Pizza)잖아요.
예전에 왔을 때도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에도 꼭 다시 가보고 싶었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 가려 했는데 조금 늦어서 20분 정도 뒤에 도착했거든요?
그런데 이미 실내 테이블은 전부 다 찬 상태
결국 가게 앞에서 30분 정도 추가로 기다렸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정말 끊임없이 몰리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인들이 정말 많은게 신기했어요.
거의 손님의 4분의 1은 한국인인 느낌?
줄리아나는 클래식 피자 5종류, 스페셜 피자 5종류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3년 전쯤 왔을 때는 분명 반반 피자 주문이 가능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이번에는 메뉴판에 없는걸 보니 이제 안되나봐요.
좀 아쉬웠지만 이번엔 다행히 일행이 여럿이라 피자 두 판을 주문할 수 있었어요.
기본 메뉴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토마토 베이스의 마르게리타,
그리고 스페셜 메뉴에서는 화이트 소스 베이스의 넘버 6을 골랐습니다.
사실 처음엔 넘버 2와 고민했는데
직원분이 넘버 6이 더 인기라고 해서 추천을 믿고 따라갔어요.
과카몰리와 닭고기가 들어간 피자인데,
직접 먹어보니 왜 추천해줬는지 금방 알겠더라고요.
먼저 나온 건 스페셜 피자인 넘버 6.
비주얼부터 토핑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저는 사실 토마토소스가 없는 피자를 많이 먹어본 편이 아닌데,
토마토 없이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치즈와 토핑 조합이 은근히 중독적이라서 한 조각 먹고 나면 또 손이 가는 맛이랄까?
도우는 약간 짭짤한 편이었는데,
오히려 그 짠맛 덕분에 토핑과의 조화가 더 잘 맞았어요.
그리고 줄리아나의 진가를 보여주는 마르게리타!
역시 기본이 가장 어려운 법인데,
이곳은 기본부터 완벽하다는 느낌.
토마토소스의 산미와 치즈의 고소함, 도우의 식감이 정말 균형 있게 어울려서
“아, 여기는 진짜 브루클린 피자 맛집이 맞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괜히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이 아니더라고요.
이번에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고 나와서 또다시 재방문 리스트에 넣어놨어요.
다음엔 평일 오픈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