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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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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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오리지널 크루아상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예전부터 정말 많이 들었던 곳, L'Appartement!
웨스트빌리지에도 있고 브루클린에도 있어서 ‘언젠가는 가겠지’ 했는데,
막상 기회가 잘 안 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영업시간이 짧아서 일정 맞추기도 은근 어렵더라구요.
저는 주말 점심시간쯤 갔는데,
역시나..웨이팅이 꽤 길었어요.
그래도 신기한 건 제가 나오려고 보니까 줄이 거의 없더라구요.
타이밍 잘 맞추면 바로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매장 안은 엄청 큰 편은 아니고,
2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들이 있는데
회전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 하나쯤은 생기는 분위기였어요.
내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진짜 다양한 빵들!
전시된 빵을 보면서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짚어서 주문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메뉴판도 있긴 했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냥 눈으로 보고 먹고 싶은 걸 고르는 게 훨씬 나았어요.
저는 기본 크루아상, 딸기 크루아상, 퀸아망, 뺑오쇼콜라
이렇게 네 가지랑 음료를 골랐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본 크루아상이 압도적 1위였습니다.
다음에 가면 기본만 4개 사서 들고 나올까 싶을 정도로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하면서 버터향이 확 올라오는 그 맛..
진짜 감동이었어요.
왜 뉴욕에서 이렇게 유명해졌는지 한 입 먹자마자 납득ㅋㅋㅋ
딸기 크루아상도
미국 딸기는 단맛이 약한 편인데,
여기 딸기는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조합했는지 신기할 정도였어요.
퀸아망은 특유의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고,
뺑오쇼콜라는 초코의 진한 풍미가 딱 적당하게 살아 있어서 이것도 참 맛있었어요.
그래도 제 마음속 원탑은 결국 기본 크루아상!
다음엔 웨스트빌리지 지점도 가보려고요.
분위기가 또 다르다니까 괜히 궁금해지더라구요.
뉴욕 여행하다 보면 맛집은 많은데
디저트 쪽은 아쉬울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 빵집을 만나니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엔 어떤 메뉴를 도전해볼지 벌써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