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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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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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올리브오일토핑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요즘 뉴욕 디저트 맛집을 제대로 탐방해보자고 마음먹고
리스트를 뒤적이던 중 알게 된 곳이 바로
판나(Panna)였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핫한게 느껴져서
한눈에 ‘아, 여긴 무조건 가야 한다’ 싶더라구요.
막상 가보니 역시나 요즘 핫한 곳답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 하나 없이 픽업만 가능한데도 줄이 꽤 길게 서 있었어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여기 줄 뭐지?”
하면서 들여다볼 정도로요.
판나는 스쿱을 몇 개 먹을지 먼저 정하고,
그다음 맛을 고르는 방식인데요.
거의 베스킨라빈스처럼
부담 없이 ‘이거저거’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저는 살짝 고민하다가 두 스쿱을 선택했고,
토핑 하나는 무료라서
마지막에 토핑까지 고르면 시스템이 딱 끝!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면 금방 아이스크림을 건네주는데,
직원분들도 빠르고 친절해서
웨이팅이 길어도 흐름이 막히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6시쯤이었는데,
아쉬운 건ㅠ
그날의 스페셜 맛이 이미 다 품절됐다는 것!
평소 스페셜 맛이 가장 인기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품절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기본 메뉴 중에서
초코칩이 들어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딸기 아이스크림을 골랐어요.
위에 초콜릿 드리즐을 뿌려달라고 했는데,
이 조합도 충분히 맛있더라구요.
바닐라는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강해서 ‘정직한 맛’ 느낌이 났고,
딸기는 과육 향이 은근하게 나서 부드럽고 달콤했어요.
근데...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친구가 시킨 ‘올리브오일 토핑’이었어요.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오일이라니?
처음엔 너무 생소해서 “그걸 왜 올려?” 했는데
한입 먹어보고 바로 말 바꿨어요.
아이스크림의 단맛과
올리브오일의 고소하고 은근한 향이 진짜 신기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냥 맛있는 정도가 아니라,
다음엔 저도 무조건 올리브오일로 먹어봐야겠다 싶을 만큼요.
다음에 갈 때는 스페셜 맛 품절되기 전에
조금 더 일찍 가보고 싶어요.
뉴욕은 디저트 맛집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매번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지만,
판나는 ‘다시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확실하게 드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