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저지 저지시티 BBQ 한국과 달라서 실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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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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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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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소이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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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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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시티에서 우연히 발견한 BBQ 치킨은

반가움과 아쉬움이 동시에 찾아온 치이었어요.

사실 저는 평소에 “한식 없으면 못 산다!” 타입도 아니고,

외국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을 잘 먹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끔은 정말 갑자기 한식이 미친 듯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특히 치킨! 미국에서도 튀김 음식은 정말 많이 먹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식 치킨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찾아오는 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BBQ를 발견했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메뉴판을 보는데 8조각 반마리가 25000원, 즉 둘이 한 마리를 먹으려면 약 5만원이라는 사실에 살짝 충격…!

한국 가격의 거의 두 배잖아요.

그래도 “여기서 한국식 치킨을 먹을 수 있는 게 어디야!”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한국에서 좋아하던 메뉴가 교촌 소이갈릭과 BBQ 황금올리브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고민 없이 소이갈릭 8조각 + 황금오리지널 8조각 조합으로 픽!

주문하고 보니 기본으로 치킨무를 주는 건 정말 좋았어요.

향수 자극 제대로!

그런데 프라이드를 한 입 먹고 조금 당황했던 건...

프라이드에 아무 소스도 안 주더라구요?

심지어 정말 아무것도 없이 나와서 혹시 누락된 건 아닌가 하고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충격적으로 소스는 별도 구매라고 했어요.

한국 BBQ에서는 당연히 제공되던 양념 소스가 미국 BBQ에서는 옵션이라니 조금 생소했어요.

그래서 “기왕 먹는 건데…” 하며 소스를 구매했는데, 여기서 또 한 번 당황.

한국에서 먹던 양념소스 맛이 아니었어요.

익숙한 맛이 아니라서 결국 프라이드는 100%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반면에 소이갈릭 치킨은 한국에서 먹던 맛과 거의 비슷해서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바삭함과 달달짭짤한 마늘 간장의 조합이 그대로라,

그립던 그 맛을 딱 채워주는 느낌!

그래서 더더욱 프라이드가 아쉬웠달까요.

결론은!

저처럼 BBQ를 가실 계획이 있다면, 프라이드는 과감히 패스하시고,

소이갈릭처럼 양념 계열로 주문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가격이 높은 만큼 실패 없이 먹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그래도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그 반가움은 꽤 값졌던 하루였어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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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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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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