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저지 호보큰 아폴로베이글 후기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추천메뉴

→ 연어베이글샌드위ㅌ치

​

​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에서는 줄 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해서 항상 ‘언젠가 먹어봐야지’ 했던 아폴로베이글

이제 강건너 호보큰에서 한가한게 먹을 수 있어요

​

가게에 들어가니 먼저 느껴지는 건 생각보다 넓은 실내였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테이블이 네 개밖에 없어서

“어? 이렇게 넓은데 테이블은 왜 이렇게 적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죠.

확실히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하는 곳 같았어요.

그래서 금방 받아서 나가거나, 잠깐만 앉아서 먹고 일어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메뉴는 뉴욕 본점처럼 크림치즈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았지만,

시그니처 중심 구성이었어요.

처음에는 베이글 집 가면 으레 보이는 엄청난 종류의 크림치즈 냉장고가 보이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솔직히 저는 원래부터 먹으려던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제가 고른 건 대파 크림치즈 베이글과 연어 샌드위치였는데,

이 둘은 이미 유명한 조합이라 고민조차 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빵만 고르면 끝!!

베이글은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쫄깃한 진짜 뉴욕 스타일이었고,

대파 크림치즈는 고소하면서도 은근한 대파 향이 너무 좋아서

베이글이 사라지는 속도가 순식간이었어요.

연어 샌드위치는 연어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면서도

위에 올라간 재료와 소스가 잘 어울려서 부담 없이 먹기 딱 좋았어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저지시티 쪽에서 호텔 잡은 여행자가 뉴욕 안넘어 가는날 간단하게 먹기에도,

또는 뉴저지로 넘어와 뉴욕 야경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딱 좋은 곳이더라구요.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고, 호보큰 PATH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동선 낭비도 없어요.

​

뉴욕 본점까지 가지 않아도 유명한 아폴로베이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호보켄 지점은 정말 반가운 선택지였어요.

다음엔 다른 시그니처 메뉴도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39 · 댓글 4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