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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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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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점심 메인 요리 중 아메리칸 와규, 치킨 with 김치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점심으로 다녀왔고 이런 게 파인 다이닝 이구나 싶었네요 직원들 친절함부터 음식맛도 우와 했네요 ㅎ
아이랑 남편이랑 셋이 갔고, 서버가 주문 받을 때 아이는 코스 요리 말고 햄버거 이런거 시키게 구런 메뉴판 줄까 하던데 다른 분 후기속 음식 양이 매우 적어 보여서 아이도 코스 요리 충분히 먹겠다 싶어서 셋이서 3코스 요리 시켰어요. 글고 아이도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잘 먹고 나왔어요 아이 입맛에도 넘 맛있었다네요 ㅋ
인터넷에서 본 메뉴판은 3코스 요라에 140불 정도로 봤는데 그건 저녁이었나 봐요.
점심은 2 코스가 65불, 3코스가 78불 이더라고요.
140불 생각하고 갔는데 저 가격보니 뭔가 핵이득 느낌..
요것들은 앙트레 부라타 치즈 어쩌고 (견과류, 무화과 등이 특별한 소스와 함께), 비프 타르타르, hamachi crudo (찾아보니 하마치가 참돔이라고.. 암튼 회에 특별한 소스를 끼얹은? 버무린?).. 셋 중 하마치가 젤 맛났고 그 담이 부라타 치즈, 비프 타르타르 순.
아이가 하마치 먹었는데 원래 회를 좋아하는지라 신나서 잘 먹더라구요
요건 메인으로 남편과 아이는 아메리칸 와규, 전 그린 써클 치킨 w. 김치.
둘 다 맛나요. 둘 다 미국 요라 특유의 느끼함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양이 많지 않은데 와규 맛있다고 한 조각 남기고 싹 먹었네요..
치킨도 넘 맛났어요 김치의 새로운 해석..
요것들은 디저트 제 건 뭔 아이스크림이랑 저거 카라멜인데 매우 고급진 카라멜맛.. 깜놀 했네요 달지만 고급진 단맛.. 남편은 그냥 시즈널 과일. 아이는 뭔 아이스크림에 초콜렛에 코코넛맛 무스 곁들여진 젤 달달한 맛.... 애가 저거 먹고 혈당 스파이크가 왔는지 엄청 하이텐션이 된..
디저트가 너무 달긴 했지만 그래도 파인 다이닝 좋은 뷰에서 경험했네요 ㅎ
음식값은 팁 포함 340? 정도 낸듯요. 커피값 포함.. 커피값은 의외로 험블하게 7달러 더라구요.
디저트가 넘 달아서 커피없인 먹기 힘들었어요
예약할 때 결기라고 썼더니 저거 서비스 주시네요
치즈케익이라도 한조각 줄려나 기대했는데 ㅋ
저게 뭔지 먹을때도 잘 몰겠고 지금도 잘 몰겠어요 ㅠ
음식 나올때마다 직원이 와서 뭔지 설명해주는데 저건 안해주고 간...뭔가 과일맛의 설탕덩어리 느낌이었어요 ^^;;;
나오기 전 브류클린 브릿지가 잘 보이는 창가쪽에서 우리 세 가족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뒤에 브루클린 브릿지가 안보이게 찍어주신 ㅠ 역시 사진은 한국인에게 찍어달라고 해야...
글고 3코스 다 먹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1시에 예약했는데 3시에 나왔어요 ^^;;
3시에 911 박물관을 예약해놨는데 .. 뭐 물론 늦어도 박물관 출입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일정 짜실 때 먹는 시간 여유 있게 감안하서 짜면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