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도슨트 승댕입니다.
뉴욕의 여독이 빠지지도 않았는데...
돌아오자마자 해설과 강의가 많았던 한주네요...
너무 감사한것 ㅋㅋㅋ
뉴욕 로컬 맛집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또 한번 적어보아요.
이 날 메트로폴리탄 다녀온 후 너무 배고파서 다녀온곳!!!
Piccola Cucina인데요, 뉴욕에 두곳 지점 있고, 마드리드, 마이애미 , 이비자, 이탈리아 등 다양한 곳에 체인점이 있는 파스타 맛집이에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쭈욱 내려오시면 되요.
센츠럴파크, 모마 에서 20분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로컬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Piccola Cucina 메뉴에요!!!
제가 너무 소심해서 고르려고 하니, 옆에 앉은 손님이
네로 파스타 추천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네로파스타에 샴페인시켰어요.
파스타 나오기전에 샴페인이 나왔어요.
먼저 두종류 테스팅 해주고 맘에 드는 샴페인 따라줍니다.
이름이... 까먹었는데,
살짝 드라이 하면서, 모든 음식과 다 잘 맞을 맛이 였어요.
심하게 스파클링이 탁탁 터지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혼자 오면 바탑에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끈임없이 말걸어줍니다.
옆에 혼자온 손님이랑도 친구가 되더라구요.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 ,
식전빵이 나왔어요.
미국은 모든 음식 사이즈가 섭섭하지 않아요!!!
아주 칭찬해~!!!
세가지 소스를 식전빵과 주는데요,
오일에 절인 토마토
당근 스프레드
레몬버터
제가 신명나게 소스들 올려먹으니
바에 있는 직원분이 파스타 소스에도 찍어먹어보라고
알려주셨어요 ㅋㅋ 그러면서 빵리필 해주심ㅋㅋ
먹다보니 파스타가 나왔어요.
뜨끈뜨끈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파스타에요!!!
트러플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오ㅠㅠㅠㅠ 트러플 풍미가 너무 좋었어요.
토마토 소스에 해산물이 잘게 썰려서 소스로 같이 나어요.
이 소스를 빵에 찍어 먹으면 극락이에요.
거기다 샴페인 까지 같이 곁들이면
메트로폴리탄에서 걸어다니면서 쌓인 피로감
저멀리 두둥실 날아갑니다ㅠㅠㅠㅠ
넓적한 파스타면이 뚝뚝 끈기면서
새콤짭조름한 소스와 함께 먹은 파스타가
아직도 입안에 맴도는것 같아요.
뉴욕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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