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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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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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Baked Oversized Potato with Sour Cream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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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이라 피터루거를 갈지 말지 많이 고민했는데, 그래도 경험해보는 게 후회가 없을 것 같아 평일 워크인으로 방문했어요.
처음에 1시쯤 갔을 때는 바도 꽉 차있고 대기 줄도 너무 길어서(한국 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 ㅎㅎ) 포기하고 나왔다가 근처 구경 좀 하고 3시에 다시 가니 대기줄도 짧고, 바가 텅 비어있더라고요!
직원한테 혼자라고 하니까 테이블은 2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그냥 바에서 먹는다고 했어요.
메뉴는 SINGLE STEAK (MEDIUM RARE) + BAKED OVERSIZED POTATO WITH SOUR CREAM 주문했어요.
이미 오기 전에 L'Industrie Pizzeria에서 피자 2조각을 먹은(ㅎㅎ..) 상태라 식전빵은 조금만 먹었는데, 아주 평범한 맛이었어요.
식으면서 겉이 너무 딱딱해지기도 해서 굳이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10-20분 정도 기다리니 스테이크와 사이드로 시킨 감자+사워크림이 나왔어요.
멍때리다가 온전한 스테이크 모습을 찍지 못한 게 한이네요 ㅠㅠ
스테이크는 적당한 간과 굽기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며칠 전에 갤러거에서 필레 미뇽 미디움으로 먹었었는데, 제 기준 너무 익은 것 같아서 피터루거에서는 미디움 레어로 시켰더니 딱 좋았어요!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감자+사워크림도 맛있었어요. 보통 토마토+양파를 많이 시키시던데, 그건 2인용짜리고 가격도 꽤 비싸서 덜 비싼 감자로 시켰는데 훌륭한 사이드였어요 ㅎㅎ 사워크림 좋아하는데 엄청 많이 주기도 했고요
하지만 제가 소고기 자체를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 편이기도 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이미 피자 2조각을 먹은 상태(^^..)라서 음료의 필요성을 느끼고 맥주를 주문했어요. 브루클린에 왔으니 Brooklyn Lager로!
덕분에 조금 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도수가 센 지 알쓰인 저는 바로 어질어질ㅋㅋ....
따로 영수증 사진은 안 찍었는데 Tax 포함해서 100불 조금 넘게 나왔어요.
팁 18%로 계산하니 총금액 120불 정도라서 현금 120불을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바에 있어서 저를 담당했던 여자 직원이 영수증에 적힌 Tax 포함 가격만 딱 계산하더니 거스름돈을 주더라고요?
돈을 거슬러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 표정으로 직원을 쳐다봤는데, 바빠서인지 계속 일하더라고요.
팁을 안 내도 돼서 이득인 건가? 어떡하지?? 이러고 고민하다가 그냥 10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계산했는지를 모르겠네요...? 원래 영수증에 나온 금액만 계산해서 돈을 준 다음에 나중에 따로 팁을 주는 거였을까요??
음식은 1/3 정도 남았고, 어차피 가져가도 안 먹을 것 같아서 포장 안 한다고 했는데, 다른 직원이랑 소통이 안 됐는지 포장을 해주더라고요 ㅎㅎ 숙소 가서 먹으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ㅠㅠ
<총평>
1) 맛: 대존맛!!까지는 아니고 오 맛있는데? 정도였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갤러거 보다는 맛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이 워낙 세다보니... 경험으로 한 번쯤 와볼 법 하지만, 무조건 가야한다!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2) 서비스: 직원의 친절도는 갤러거>>피터루거 느낌. 갤러거와 피터루거 둘다 바에 앉았는데, 갤러거가 좀더 호의적이고 친근한 느낌? 피터루거는 그냥 딱 일만 하는 분위기였어요
이상 주관적인 피터루거 방문 후기였습니다 :D
* TMI 1: 화장실 갈 때 안쪽 테이블 자리를 봤는데 한국인이 정말 많다...
** TMI 2: 현지인으로 보이는 어르신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바에 여직원이 있는 건 처음 본다더라고요? 주문 들어오는 모든 주류를 다 혼자 만드느라 상당히 바빠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