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킨스 스테이크하우스 혼자 간 후기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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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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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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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필레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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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사실 이번 뉴욕 여행을 계획하면서 스테이크를 먹을까말까

진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뉴욕 떠나기 마지막날, 스테이크를 먹어야겠다! 싶어서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에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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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결정된거라 전날 밤 10시에 예약가능한지 확인해보니

2~3시 경은 평일이라 그런지 예약 가능하더라구요?

2시 45분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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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정이라는게 하다보면 계획대로 안되잖아요?

삼십분쯤 일찍 갔었는데 다행히 바로 들여보내 주셨어요.

처음에 들어가고 진짜 깜짝 놀랬던건ㅋㅋㅋ

대낮인데 진짜 어두컴컴한 거였어요ㅋㅋㅋ

덕분에 낮임에도 불구하고 저녁분위기 내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후기보면 동양인들만 모아서 자리 이상한데 준다 그러던데

실제로는 다 섞여서 자리배정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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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동양인들(한국인 중국인) 등 대부분은

저처럼 혼자 오거나 많아도 두명?

근데 서양인들은 셋넷 이상씩 오다보니

2인석 쪽으로 동양인들이 배정되어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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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실제로는 엄청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그래도 한두자리씩은 띄엄띄엄 앉을 수 있게 배치해줘서

옆 자리 신경 안쓰고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3시 전이여서 런치 메뉴판을 받았구요

저는 혼자간터라 양이 너무 많으면 감당이 안될거같아서

필레미뇽 8온스짜리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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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드로 구운 야채를 시켰는데

메뉴에는 20달러라고 되어 있지만

웨이터분이 혹시 하프로 드릴까요? 물어보길래

하프 포션으로 시켰습니다.

실제 영수증에도 반 값인 10달러가 찍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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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자리에 혼자온 여성분이 감자뭐시기를 시켰는데

그분한테도 하프로 줄지 물어보더라구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혼자 오는 사람들한테는

유도리있게 주문받는거 같있어요

식전빵이 먼저 나오구요

빵은 바삭하도 버터도 맛났어요

10분쯤 기다리니 고기가 나왔어요!

필레미뇽 8온스는 200그람 정도인데

여자 혼자 먹기 딱 좋은 양이었어요.

다른 소스는 없었고 소금 뿌려져있었는데

고기랑 간이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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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야채는 버섯 가지 양파 아스파라거스 치즈 파프리카?

등 다양한 야채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스테이크랑 같이 먹기 딱이었어요

고기 굽기는 미디엄으로

부드럽고 딱 맛있는 질감이었어요.

하나도 안질기고 맛있더라구요?

사실 한국에서도 스테이크 잘 안먹어서 비교할 순 없지만

그리고 피터루거나 갤러거처럼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안가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저는 충분히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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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테이크 하우스는 기름에 버터에..

그런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킨스는 딱 깔금하게 고기 맛을 느끼기에 좋있던거같아요.

그리도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 당근 맛있었어요

고기를 다 먹고나면 접시를 싹다 치우고

디저트 메뉴판을 줍니다

​

디저트.. 먹을거라 생각안해봤는데..?

메뉴 연구하다가 갤러거도 치즈케이크가 맛있다고 본거같은데

뉴욕에서 제일 오래된 스테이크 하우스라면

여기도 뉴욕 치즈케이크 맛있겠지?라고 단순히 생각하고

치케를 시켰어요ㅋㅋㅋ

고기 양보다 많은 치즈케이크가 등장ㅋㅋㅋㅋ

사실 첨엔 이걸 어케 다먹어??? 싶었는데

막상 한입 먹고 두입먹다보니

어느샌가 접시가 싹 비워져있었어요.

휴 여기 치케도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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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혼자가는거라 걱정이 많이 됐지만

웨이터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고기도 충분히 맛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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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스테이크+사이드+음료+디저트+ 팁까지 포함해서

123불이 나왔습니다.

밥한끼 먹는데 17만원정도 태웠네요ㅠㅠㅋㅋㅋ

그래도 후회되지 않는 한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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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0-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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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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