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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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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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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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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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돌아다니면서 느낀건
카페들이 정말 문을 빨리 닫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먹고 좀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려면 칵테일바를 가야할 것 같아서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를 찾아봤어요!
Sip & Guzzle 을 가려고 했는데
앞에 웨이팅이 30팀???이라고 해서 포기하고
바로 옆에 있는 Donna를 갔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따뜻한 나무 인테리어!
전체적인 공간을 감싸는 우드톤의 벽과 가구가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전등 갓 하나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게 느껴지더라고요.
일본 식당 느낌이었는데 또 술 종류는 트로피컬이 테마라고 해서 신기했어요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다 저는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이라
논알콜 그로니를 주문했는데요.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이게 정말 무알콜이 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고 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오크향이 강하게 올라와 마치 위스키가 들어간 것처럼 착각할 만큼 인상적이었어요.
술을 마시지 않아도 분위기에 젖어드는 경험이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보데가 슬러시는, 분홍빛의 둥근 잔에 작은 칵테일 우산까지 꽂혀 있어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어요.
귀엽고 발랄한 비주얼과 달리,
한 모금 마시니 반전 매력으로
메즈칼 특유의 훈연향이 묵직하게 깔리면서 깊이 있는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
달콤한 과일향과 스모키한 매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칵테일이었습니다.
하나 더 주문한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상큼했던 것 같아요
5시부터 7시까지는 해피아워라서 칵테일을 14달러에 마실 수 있네요!
해피아워 타임에는 좀더 저렴하게 먹을 수도 있으니 해피아워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