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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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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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대파 크림치즈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여행 중 우연히 알게 된 베이글집 블랙시드(Black Seed Bagels) 후기를 남겨볼게요.
사실 첼시 마켓을 지나가다가 간식으로 먹을 것들이 많이 모여있길래
언젠가 들러서 간식 먹어야지 했는데,
마침 시간이 딱 맞아서 마감할인 어플 TOO good to go를 활용해 주문해봤어요.
평소엔 베이글 한 개에 2달러가 훌쩍 넘는 가격인데,
이날은 단 $7.61에 베이글 7개와 크림치즈 2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투굿투고 이용한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까
매일 랜덤이긴하지만
어떤 곳은 베이글을 10개 넘게 받으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양만 비교하면 조금 적은 편이긴 했지만,
뉴욕이고 첼시인거 생각하면 저한텐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막 배가 고프던 순간이기도 했고,
플레인, 참깨, 에브리띵? 종류별로 골고루 담겨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크림치즈도 두 가지 맛이 들어있어서
그냥 심심하게 먹는 게 아니라
취향에 따라 조합해 먹는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블랙시드 베이글은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편이라,
투굿투고라서 굽지 않고 주는데도
뉴욕 베이글 특유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첼시 마켓 안에 있어서 분위기도 북적북적 활기찼고,
단품으로 사 먹으려면 꽤 가격이 나가니까 이렇게 투굿투고로 알뜰하게 챙긴 게 더 뿌듯했어요.
사실 베이글은 냉동 보관도 잘 되니까 남는 건 냉동해뒀다가
다음날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니 또 맛있더라구요.
뉴욕에 머무는 동안은 식비가 꽤 부담스럽게 다가오는데,
이렇게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감 할인 앱을 써보니
체감상 큰 절약이 됐습니다.
뉴욕의 대표 음식인 베이글을 현지인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게 재미있었고,
동시에 작은 발견 같은 기쁨도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베이글집에서 투굿투고를 활용하셨는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곳도 시도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