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머물고 싶은 여행 앳홈트립,
에디터H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지난번 제가 소개드렸던 레스토랑 위크 정보글
혹시 기억하시는 분..? 🙋🏻♀️
댓글이 없어 슬펐지만...
그래도 포기란 없다!
레스토랑 위크 찐후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뉴욕의 분위기 맛집 소개해드릴게요!
(저희는 항상 직접 경험한 곳만
자신 있게 추천 드리고 있어요🥹🤍)
📍
La Mercerie
La Mercerie는 노마드(SoHo 근처)에 위치한
미슐랭 스타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이에요.
레스토랑 위크가 아니면 쉽게 도전하기
망설여지는 가격대지만,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답니다.
프랑스 파리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눈에 띄는 곳!
커플 분들, 특별한 날 데이트 장소 찾고 계신 분들께도
특히 추천드려요.
🍽️
레스토랑 위크 코스 구성
이 곳의 또 다른 재미!
카운터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걸 바로바로 볼 수 있답니다.
레스토랑 위크 기간엔 전용 코스 메뉴가 제공되는데요,
La Mercerie에서는 아래 구성 중에서
각 코스당 하나씩 고를 수 있었어요 👇
1st Course 선택:
- Notre Salade de Tomate (토마토, 멜론 머스터드 소르베, 프로방스 올리브오일, 바질)
- Soupe à l’Oignon VGE (비건 양파 수프, 퍼프페이스트리, 그뤼예르 치즈, 코냑)
- Avocat‑Crevettes (쉬림프, 자몽, 아보카도, 오렌지 블로섬 비네그레트)
2nd Course 선택:
- Pithiviers de Canard et Foie Gras (덕과 푸아그라, 퍼프페이스트리, 머스터드, 루꼴라 샐러드)
- La Crêpe Saumon et Poireaux (메밀 크레페, 연어, 리크, 감자, 뵈르 블랑)
- Vol au Vent de Légumes (퍼프페이스트리, 제철 야채, 버섯 듀셀, 뵈르 블랑, 허브)
3rd Course 선택:
- Sorbet du Jour (제철 소르베)
- Gâteau Guild (초콜릿 무스,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 사블레)
에디터는 어떤 메뉴를 선택했을까요? 👀
1st Course
어니언 수프
기본으로 나오는 바게트랑 버터의 조합은
겉바속촉 프렌치 바게트의 정석 ㅎㅎ
첫 번째 코스 비건 어니언 수프는
비주얼부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에디터 꿀팁
어니언 스프는 위에 퍼프 페이스트리를
숟가락으로 꾹~ 눌러
진한 스프에 촉촉하게 적셔 먹어보세요.
양파의 깊은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지는데 극락 조합..🤤
2nd Course
덕 & 푸아그라 퍼프페이스트리
메인 디시는 오리와 푸아그라가 들어간
퍼프 페이스트리 요리를 선택했는데요!
겉은 바삭!
안에는 촉촉하게 조리된 오리 다리살과
부드러운 푸아그라가 꽉 차 있어서
한 입 먹자마자 풍미가 폭발 😮
프렌치 요리의 정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풍미가 제대로 살아있는 요리였어요.
리치한 맛이라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데,
루꼴라 샐러드가 느끼함도 잡아줘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플레이팅도 너무 예뻐서 사진 백장 찍을 수 있는 비주얼✨
같이 간 지인이 시킨 사이드인데요,
나도 한 입만… 하다가 멈추지 못했던 감자 그라탕! 😂
크림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크리미해서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모비엘 구리 냄비를 사용하더라구요!
진짜 고급 레스토랑에서 쓰는 그릇인데
이런 디테일에서 정성이 느껴졌어요.
3rd Course
초콜릿 무스
마지막 디저트!
진~한 다크 초콜릿 무스에 바삭한 초콜릿 사블레,
거기에 헤이즐넛 프랄린까지 더해져서
단맛은 세지 않지만,
입 안 가득 초콜릿의 깊은 향이 은은하게 감돌면서
딱 기분 좋게 마무리되는 그런 디저트였어요.
✔️ 단 거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맛!
총평
전체적으로 코스 하나하나가
모두 디테일하고 정성스러운 느낌!
레스토랑 위크용 메뉴라고 해서
부실할까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La Mercerie는 전혀! 그런 느낌 없었어요.
오히려 이 정도 퀄리티면
“담엔 제대로 한 번 또 오고 싶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
음식도 너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팅된 그릇들도
너무 예뻐서 눈이 가더라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그릇들도 실제 판매하구 있어요.
마음 같아선 매장을 통째로 데려오고 싶었다는…
진심이에요 🫠
크게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이런 여유로운 저녁 식사 한 끼가
바쁜 뉴욕 생활 속에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만의 위로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ㅎㅎ
댓글 하나, 질문 하나가
에디터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
그럼 저는 또 유용한 뉴욕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 뉴욕 레스토랑 위크는 1년에 단 두 번!
여행 일정과 겹친다면,
한두 군데 정도는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예약 방법 & 추천 레스토랑 정보는
아래 정보글에 꼼꼼하게 정리해놨으니
꼭! 저장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