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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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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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없음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여행 중 한식이 너무 그리워 두 번째로 방문한 한식당이었습니다. 구글맵에서 리뷰 수 대비 평점이 높길래 방문했어요.
첫 번째로 다녀온 북창동 순두부가 꽤 만족스러웠던 터라, 여기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격이야 뉴욕이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싸긴 했지만, 그만큼 한식이 간절했거든요.
직원분들이 식사가 끝날 즈음 반찬이나 그릇을 치우는 것도 처음엔 ‘아, 좀 빠르네?’ 싶었지만 나름 문화 차이겠거니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저희가 아직 마시고 있는 소주를, 그것도 1/4 이상 남은 병을 슬쩍 치우려 하더라고요.
말씀드리니 아, 그런 줄 모르셨다며 갑자기 제 잔에 술을 따라주시고 바로 병을 치워버리시던데 ㅋㅋㅋ ;;
문제는 저는 술을 못 마셔서 제 잔엔 물을 따르고 그냥 짠~만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물잔에 그냥 소주를 따라버리신 겁니다 😂
그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불쾌해서, 남은 술만 마시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팁은 솔직히 안 드렸고요.
그러자 한국인 직원분이 나오셔서 “팁 안 주셨던데 혹시 불편하신 점 있으셨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마시는 중인데 계속 그릇을 치우시고, 술도 덜 마셨는데 가져가려 하시니까요”라고 말씀드리니, “아~” 하고 말끝을 흐리시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혹시 이것도 문화 차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기분이 많이 상해서 추천드리기 어렵네요.
음식 맛은 그럭저럭. 한국에서 정망 너무나도 평범한 삼겹살집에서 먹는 느낌이었어요.
가격은 역시 뉴욕답게 사악합니다.
간절한 한식이었기에 이해는 했지만, 다시 찾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