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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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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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치킨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에서 핫하다는 아델스 페이머스 할랄푸드트럭(Adele’s Famous Halal Food Truck),
드디어 다녀왔어요!
구글 리뷰 보니까 6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5시 40분쯤 도착했는데…
트럭이 생각보다 늦게 와서 진짜 6시 40분쯤에야 영업을 시작하더라고요.
그 사이 줄은 쭉쭉 길어져서 거의 1시간 20분 가까이 기다렸어요.
사실 처음에는 트럭도 없는 곳에서 사람들이 줄만 서있길래
혹시 다른 블럭에서 이미 장사 시작한게 아닌가
이게 아델스 페이머스 할랄 푸드트럭이 맞나 물어보기도 했는데
맞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알고 줄 서있는지 신기했어요
솔직히 조금 지치긴 했지만,
첫 입 먹는 순간 "기다린 보람 있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저는 치킨 오버 라이스를 먹었고, 남편은 램 오버 라이스를 골랐어요.
사이즈 구분은 없는 것 같고 캔콜라 하나 추가해서 24.1달러이니
할랄가이즈랑 비교하면 가격은 거의 비슷한데,
Adele’s는 양은 조금 적은 대신 고기 양이 훨씬 넉넉해서 더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감자튀김을 추가할 수 있어서 감튀 러버인 저의 취향 저격이었답니다 ㅎㅎㅎ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이 정말 깊이 있게 배어 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무엇보다도 좋은 건 푸드트럭 바로 옆에 테이블이 꽤 많이 있어서
따뜻하게 받아서 바로 앉아 먹을 수 있다는 점!
뉴욕 한복판에서 줄 서서 먹는 재미와 현지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어요.
줄 서는 게 부담스럽긴 해도,
미리 알고 간다면 여행 일정 중 한 끼로 도전해볼 만한 명소예요.
다음엔 오픈런은 안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