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 먹은 음식들 주관적인 후기 2탄 *아쉬운 식당들 다수*

핵심요약

뉴욕 버거·베이글·디저트·중식·커피 20여 곳을 개인 평점으로 정리한 후기로, 토니 드래곤스 그릴 버거와 블루보틀·라콜롬브 커피가 5점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밝힙니다.

  • 토니 드래곤스 그릴 버거 5점, 쉑쉑버거·파이브가이즈는 2점
  • 브로드 노쉬 베이글 딸기크림치즈 5점, 에싸베이글은 3점
  • 징퐁 창펀 5점, 시안페이머스푸드 즈란양고기 4점
  • 블루보틀 NOLA SHAKERATO·라콜롬브 드래프트라떼 5점, 인텔리젠시아 1점
  • 탑오브더락 야경 관람 후 방문하면 아델스 할랄푸드 대기 없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는 어디인가요?

글쓴이는 Tony Dragon's Grille 버거에 5점을 주며 최고로 꼽았습니다. 쉑쉑버거와 파이브가이즈는 한국 매장과 맛이 비슷하다며 2점을 매겼습니다. 머쉬룸 토핑 추가를 추천했고, 소스가 부족하거나 없는 점을 감점 요인으로 들었습니다.

2.뉴욕 커피 중 어디가 맛있고 어디를 피해야 하나요?

블루보틀 커피의 NOLA SHAKERATO와 라콜롬브의 드래프트 라떼에 5점을 줬고,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아베나라떼는 1점으로 목이 아팠다고 적었습니다. 인텔리젠시아 시그니처 메뉴에 생강·시나몬·페퍼가 들어가 매운맛이 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아델스 할랄푸드는 언제 가야 줄을 안 서나요?

탑오브더락 야경을 보고 난 뒤(9월 평일 오후 9시반 기준) 방문하면 대기줄이 없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오후 6시경에는 대기줄이 약 50미터였습니다. 맛은 5점이지만 짠맛이 강해 다른 사람 입맛을 고려해 0.5점을 감점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아델스 할랄푸드 대기 없는 시간대(오후 9시반 이후)는 9월 평일 기준이며 계절·요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소스가 진하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거나 매운맛·짠맛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이 평점 기준이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인텔리젠시아 커피에서 리스닝이 부족해 페퍼 추가를 잘못 주문했고, 그 탓에 목이 아팠던 경험을 적었습니다.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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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는 한 번에 묶기 힘들었던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설명도 좀 더 디테일하게 적었습니다. (꿀팁 포함)

이번엔 실패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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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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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Dragon's Grille / 5점 인생버거를 여기서 먹었습니다. 저렇게 육즙이 빠졌는데도 육즙이 있어요.

다음에는 받자마자 바로 먹을거에요. 센팍에서 먹겠다고 20분을 걸었더니 저렇게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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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 파이브가이즈 / 2점 한국에서는 맛없어서 혹시나 다를까하고 먹었는데 한국이랑 똑같아요...

저는 프랭크버거가 더 맛있어요 ㅎㅎ (소스가 부족하거나 없는건 저에게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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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니버거 2) 쉑쉑 3) 파이브가이즈

총평: 토니버거면 세계정복 가능 (머쉬룸 추가 필수)


샌드위치,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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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z's Delicatessen / 2점

여기도 소스 부족으로 맛이 없었어요... 고기는 짭짤하니 맛있는데 전체적으로는....치즈추가 머스타트까지 했는데도..

그리고 노란 피클은 진짜 짭니다. 초록 피클이 그나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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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Bagel / 3점

그냥 무난무난한 맛이였어요. 써브웨이가 더 맛있는 ㅎㅎ

특징으로는 케이퍼가 생각보다 짜고 연어가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연어맛이 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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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 Nosh Bagels Deli & Catering 42nd Street / 3점

에싸베이글 비슷한 맛이였어요. (똑같은걸로 주문했어요)

근데 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딸기크림치즈이 궁금해서 테이스팅 해봤는데 먹자마자 감탄나왔어요....

진짜 맛있어요... 이건 5점이에요. 귀국날 아침으로 먹어서 못먹은게 아쉬울뿐입니다.

1) 캇츠 델리커슨 2) 에싸 베이글 3) 브로드 노쉬 베이글

총평: 딸기크림치즈가 진짜다


디저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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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ain Bakery / 3점

무난한 쿠키맛인데 쉽게 물려요.. 그러면서 생각나는게 써브웨이 쿠키가 생각나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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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lia Bakery / 4점

검게 익은 바나나정도의 당도에 중간중간 카스테라가 박혀있는 크림을 먹는 맛이였어요.

대신 가게마다 달달한 정도가 다른더라구요. 본점이 진짜 검은 바나나의 당도 록펠러쪽은 적절한 달달함.

추가로 바나바쿠키를 기념품으로 사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써브웨이 쿠키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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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é Habana / 3.5점

새콤달콤한 맛에 옥수수 맛이었어요.

1) 르뱅쿠키 2) 매그놀리아 3) 카페 하바나

총평: 미국에서 디저트는 괜찮다.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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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n Famous Foods / 4점

즈란향과 양고기가 잘 버무려저서 맛있었어요. (향신료 잘 드시면 좋아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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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 Fong / 5점

창펀: 만두피가 경단처럼 쫀득하니 달달해요. 그러면서 새우와 간장의 합 미쳤습니다.

제가 홍콩에서 먹었던 창펀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홍콩 원딤섬)

총평: 미국에서 중식은 실패할 일이 없다.


커피 (달달한 라떼만 먹습니다. 스벅 5점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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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s Coffee / 3점

바닐라라떼: 그냥 무난합니다. (인턴 촬영지구나 하고 갈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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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ottle Coffee / 5점

NOLA SHAKERATO: 달달하면서 오렌지향이 나서 맛있어요. (오트밀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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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lombe / 5점

드래프트 라떼: 이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설탕 추가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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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tsia Coffee / 1점

아베나라떼: 목이 아픈 커피에요.

(목감기 걸리고 침 삼키면 목 부은자리를 알듯이 똑같이 알게되는 정도의 칼칼함)

시그니처라고 해서 먹었는데 목이 따끔따끔 해요. 생강, 시나몬, 매운맛이 한번에 나는 맛이에요.

조사를 대충했던 잘못과 리스닝이 부족해서 페퍼추가를 오케이했던 잘못이 불러온 참사였습니다.

영상을 나중에 보고나서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총평: 미국에서는 아베나라떼만 피하면 된다


나머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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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s Famous Halal Food / 4.5점

처음으로 할랄음식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맛도 있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만 제가 정말 짜게 먹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조금 짭쪼름한걸 느꼈어요.

(컵라면 물 붓는 선도 많이 밑에 맞춰서 먹습니다.)

그 점에서 0.5점을.. 맛은 5점인데 다른분들이 드시기에는 짤 수 있을거 같아서요.

*꿀팁 - 탑오브더락 야경을 보시고 난후에 오시면 대기줄이 없어요! (9월 평일 오후 9시반 기준)

탑오브더락 야경 보러 6시에 지나갔는데 대기줄이 50미터 정도였어요...

총평: 짠거 잘드시면 강추!

슴슴한 입맛을 가지신분은 물1L 준비하세요.


Lobster Place / 4점

그냥 랍스타 맛입니다. 특별하게 더 맛있다 그런건 없었어요.

총평: 미국에서 실패하기 싫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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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토니버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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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메뉴 (먹자마자 화가 날정도의 맛 기준)

토니버거, 죠스피자, 타코, 딸기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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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저의 입맛은 설명하면서 후기를 남겼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저의 후기느 참고만 하시고 드시고 싶으신거는 꼭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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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6 · 댓글 9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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