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천메뉴
→ 프라임포터하우스/ 카푸치노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킨스 스테이크는 뉴욕 사는 지인의 강력 추천, 그리고 작년에 뉴욕 다녀왔던 딸애 추천으로 가게되었어요. 어제 구글로 바로 쉽게 예약했고요, 메뉴들 공부 좀 하면서 영어 서툰 부부라서 긴장하며 방문했습니다.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했고 계속 세심하게 테이블 살펴주셨어요.
프라임 포터 하우스 2인용 + 구운 야채 + 콜라 1 + 와인 1잔
주문했고 세금 포함 $198 정도 나왔네요. 여기에 팁 추가.
스테이크는 미디움 굽기로 주문했는데 넘 맛있었어요. 특히 안심은 입에서 녹아요. 등심 부분도 고기 불편한 잡내 전혀 없이 씹을수록 고소한 육향이 입안 가득한 감동. 전 고기류를 크게 좋아하지 않아 많이 안 먹는 편인데 고기 절반은 제가 먹었네요. (평소는 남편 2: 저 1) 소금간만 살짝되어 있어서 짜지 않고 딱 적당한 간이라 전 그냥 먹었고 남편은 간이 좀 심심하다며 소금, 후추 더 뿌려 먹었어요.
와인은 제가 먹었는데 와인 잘 몰라서 글라스 레드 와인 추천 받아 마셨는데 굳!
식사 후 그리니치 빌리지 쪽으로 넘어가 구경하면서 찾은 카페가 caffe reggio. 1927년부터 이어온 오래된 이탈리아 카페라고 하더군요. 시그니처인 카푸치노 2잔 주문했는데 시나몬향 가득한 한국식 카푸치노와는 전혀 다른 맛. 오히려 라떼에 가까웠는데 라떼 보다는 묵직함이 덜했어요. 위에 얹혀진 거품크림은 커피 다 마실때까지 살아있어 마지막에 숟가락으로 거품 퍼 먹었어요.ㅎㅎ 커피향도 맛도 살아있는 이탈리아식 카푸치노 정말 좋았어요. 매장은 내부 시설도 오래되고 좌석간 간격도 좁고 의자도 불편해서 오래 앉아 있긴 힘들지만 정말 이탈리아 어느 작은 도시 속으로 온 것 같은 분위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