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적응 실패로 새벽에 일어나서 오물렛에 커피 한잔 하려고 구글 검색 해보니 숙박하는 호텔 근처에 오물렛 식당이 있어서 오픈런 했습니다.
여기도 외관 공사 중이라 간판찾기 힘들었습니다. 구글맴보고 가다가 지나쳐서 다시 돌아왔네요.
기본 오물렛 셋트와 커피(무한리필)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좀 부실하네요. 가격도 20불이 넘었는데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오물렛이 거의 완숙이네요. 자르니 뻑뻑한 계란말이처럼 썰립니다. 맛도 그 정도이고 말입니다. 토스트에는 딸기쨈이 기본인데 버터만 줍니다. 그냥 준대로 먹었더니 더 느끼했네요..^^
그래서 실망하던 차에 옆테이블에 앉으신 한국 분(?)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팬케이크 맛집이라고 하네요..ㅎㅎㅎㅎ 오물렛이 아니라 팬케이크....였네요.
그 뒤로는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갔습니다만, 다음에 기회되면 팬 케이크 먹으러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가격은 뭐...그렇죠..아마 33불 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물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