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서클 근처에 있는 porter house bar and grill에 저녁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이제는 지난주 이야기네요)
콜럼버스 서클 쇼핑몰 4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우리는 비싼 식당이야!!"라는 티를 팍팍네네요..^^
해당 식당은 한달 전에 open table 앱을 통해서 창가 뷰로 예약을 해놔서 화려한 건물들이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쪽에 비싼 와인들이 즐비하게 장식되어 있네요 ^^
사토 마고, 오브리옹, 라피트에...로마네 생비방에 그랑 에세죠까지...가격이 넘사벽입니다. ^^
식사는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포터하우스 스테이크와 카우보이 립아이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해쉬브라운과 리코타 샐러드를 사이드로 주문했는데, 해쉬브라운은 감자전처럼 나오네요..^^
4명이서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스테이크가 큽니다. 와인 2병 같이 곁들어서 스테이크랑 같이 했는데 충분하네요.
가격은....머...예상하시는 그 이상으로 나왔습니다..ㅎㅎㅎ
그래도 맛집은 맛집입니다~~ 뷰도 좋고, 서비스도 아주 친절하고 (영어 잘 못하는 아시안이라고 무시하지는 않네요.) 말입니다.
식사 다하고 쇼핑몰에서 잠시 구경하다가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총평: 뉴욕 여행갔다면 한번은 가볼만한 스테이크 집....두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