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이글 맛집 🥯
가본 곳
: 에싸(essa), 리버티(liberty), 베스트(best)
순위: 리버티 > 에싸 > 베스트
(단, 연어베이글은 에싸가 🌟👍🏻)
각 베이글 맛집별 유명 메뉴
리버티
레인보우베이글/리버티베이글 + 크림치즈
(특히 벌스데이 케이크 제일 유명해요! 물론 한국인 입맛 기준 달다..)
-> 진짜 맛도리 베이글..엉엉..빵이 쫄깃하고 부드러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나요😭
크림치즈도 고소하고 적당히 달고…안 유명할 수가 없는 집!
세 집 중 가장 사람 바글바글해요^^
대신 일처리 속도가 빨라서 폰 조금 보다보면 금방 나오는 거 같아요!
에싸
시그니처 페이보릿(연어대파크림치즈 베이글)
-> 이거 먹고 반해서 크림치즈+에브리띵베이글 조합으로 다시 가봤는데, 시그니처 페이보릿이 넘사로 맛있었지 뭡니까.. 연어베이글을 다시 먹었어야 했는데 에잇..!
여기는
연어가 크림치즈, 토마토 같이 다른 재료들과
적절한 배합으로 섞여있어서
한 입 먹었을 때
'헐...맛있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물론 제가 배고픈 상태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베이글보단 크림치즈와 안의 토핑에 더 힘을 준 느낌의 베이글집! 이라는 평을 내리고 싶어요
베스트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원픽...(한국인들에게는 연어+대파크림치즈 조합 베이글이 인기에요!)
제 기준 연어베이글은 (재료 배합에 미스가 난건지 연어가 훈연이 너무 잘 돼서인지) too salty😂..
구글리뷰에도 짜다는 평이 많은데,
진짜 짜요..다른 메뉴 추천합니다^^
베이글은 리버티보단 덜하지만 쫄깃하고 맛나요!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괜히 반가워요ㅎㅎㅎ
2. 스테이크 맛집
맛: 피터루거 >>>>> 갤러거
가성비: 갤러거 >>>>>피터루거
재방문의사: 갤러거 > 피터루거
갤러거
정도면 완전 가성비 맛집이지~ 하는 후기를 봤었는데 이것저것 추가하니 생각보다 가성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이 정도면 초당골을 한 번 더 갔을 거 같다..!는 생각도 잠시^__^
장보러 홀푸드마켓 갔는데 스테이크 가격보고 뒤집어져서
갤러거 가성비 맞네..로 생각을 고쳐먹게 된 건 안 비밀입니다 ... 허허
식전빵 중 파운드케이크 맛있어요!
에피타이저로 맨해탄 클램차우더 추천 평이 많아서 토마토 베이스의 맨해탄 클램차우더 시켜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 본연의 맛이 많이 느껴지는 맑은 수프라 저는 만족했어요 ㅎㅎ
스테이크는 구글리뷰에 필레미뇽 18불 추가하고 먹으라고 되어 있어 18불 추가하고 통안심으로 먹었어요 !
제가 이미 좋은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
스테이크는 그냥 그랬구요...
그.. 스테이크 맛집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심이 나을 듯 합니당 ^0^
다만 식전빵도 맛있고 에피타이저랑 스테이크 다 괜찮아서 한끼 식사하러 오는 거는 좋을 거 같아요!
피터루거
할 말이 많아요 ~ 일단 왼쪽은 서양인, 오른쪽은 동양인으로 자리를 나누는 느낌을 받았구요! 그래서 저희 주변은 거의 동양인이었습니당 ㅎㅎ 다 먹고 나와서 반대편을 보니 동양인이 단 한 명도 없어서 왜 굳이 나누는거지? 하는 의문이 들긴 했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밥값이다 보니 그건 딱히 충격 포인트가 되지 않았어요 ~ ㅎㅎㅎ
2인용으로 티본스테이크 + 토마토/양파 추가에다 팁 포함해서 2인 30만원이 넘게 나와버렸더라고요 ?
미국 외식비가 제대로 올랐다는 걸 깨달은 순간이었어요... 그걸 깨닫게한 피터루거 감사하게 여기고 있어요!
왜냐고요? 그 식사 이후 이틀동안 아름답게 홀푸드마켓에서 장봐온 것으로 끼니를 해결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테이크 맛은 어떻냐?! 당연 맛있어요... 화이트와인 베이스로 구워서 육즙이랑 같이 먹으면 입에 녹아요..
30만원 태웠는데 맛 없으면 망했겠죠? (비꼬는 거 아님. 사실 맞음)
미슐랭 1스타도 여러번 받아본 식당이라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분위기 맛집이기도 하고 스테이크도 완전 맛있고 미슐랭 과거 1스타까지 했으니 가격이 높을만 한 것은 인정입니다!
그런데!
소신발언하자면...!
티본으로 유명한 피렌체의 달오X떼가 더 맛있어요^^
저는 여기서 한 번 먹을 바에 달오스떼 가서 행복하게 두 번 먹을 거 같아요 ㅎㅎㅎ
그런 의미로 달오스떼 사진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ㅎㅎ
결론:
뉴욕에 다시 간다면!
연어베이글 먹고 싶으면 에싸,
아니면 리버티에 갑니다!
리버티 줄? 괜찮아요
맛있는 거 먹는데 참을 수 있어요 !
스테이크는 이탈리아 갈 일 없으면 한국에서 즐기자!
고기가 먹고싶은데 해먹기 귀찮으면 갤러거로 가보자!!
가 저의 결론입니다
100% 주관적인 평가고요 당연 협찬이런거 없습니다^^ 제발 리버티
저에게 협찬문의 부탁드려요 언제든지 먹을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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