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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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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소에 산책하며 다니다가 눈여겨봐둔 가게로 향합니다.
한잔당 $5가 넘어가는 커피값이 부담되어 강제로 카페인 디톡스 당하고 있는지라,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까페만 선별적으로 가보기로 결심한 차입니다. 아이를 학교에 등교시키고 나서 늘 1시간 가량 산책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이곳을 지나가면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늘 야외 테라스석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커피 맛집인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
[La Bomboniera Espresso and Wine bar]
이 정도 분위기에 아메리카노 $4, 라떼 $5 라면 매우 착한 것 같습니다. 와인 메뉴도 있는데, 글래스보단 병 가격이 합리적인 것 같네요. 비스코티, 케이크, 샌드위치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어 오후즈음에는 와인이나 브런치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영업시간 오전 7:30 ~ 오후 8:00)
저는 오트 라떼, 남편은 드립커피를 시켜서 모닝커피 즐겁게 하고 나왔습니다. 커피는 생각보다 향이 강하진 않았고, 은은하게 즐기며 마실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한적한 까페 분위기와 커피 향 즐기니 세상 행복했던 아침입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멀지 않으니 기회 되실때 동네 커피 맛집의 분위기를 느끼러 한번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