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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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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죠. 까페에서도 현지에서도 추천이 자자한 맛집입니다.
지난 번 센트럴파크 옆 할랄 푸드트럭에서 당한 교훈을 바탕으로 푸드트럭은 최대한 지양하고자 했는데,
워낙 추천이 많은 집이라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지난 이야기]
[Tony Dragon's Grille]
일단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줄을 서고 주문하는 것을 보니 분명한 맛집은 맞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받는 사람이 연달아 주문만 받진 않고 포장이나 조리를 도와주는 동안은 또 주문을 받지 않기도 해서 밀리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약 20분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메뉴는 $12 ~ $20 선에서 형성되어져있고, 가장 기본 메뉴인 토니버거가 $12 입니다.
저희는 토니버거(7oz Tony Burger) 1개, 치킨 피타 (Chicken Breast Pita) 1개 시켜서 센트럴 파크 공원 같은 자리에 앉아 먹었습니다. 일단 재료들의 질이 괜찮은 느낌이고, 무엇보다 양이 상당합니다. Pita 같은 경우 길이가 20cm 조금 안되는 느낌이었어요. 버거는 동그란 포장용기에 넣어주어서 접시처럼 받쳐먹기 좋은데, Pita는 크기도 크고 받쳐먹을 것도 없다보니 좀 먹기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먹다보면 소스가 래핑 호일 밖으로 줄줄 흐를 정도여서, 소스를 좀 적게 넣어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 먹고 나니 맛이 훌륭하다는 느낌보다는, 푸짐하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푸드트럭 맛집 후기였습니다. 센트럴파크 동물원 근처에는 식당도 별로 없을 뿐더러 몇군데 마저도 가격대가 높은 식당뿐이어서, 별도로 도시락을 준비해오지 않은 상태에서 끼니를 해결하기에 그나마 최선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