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보아하니 알아서 누른 팁은 하루 뒤에 별도로 결제되었습니다..
푸드트럭에서 케밥 두개 + 생수 한통 지출비용: $39.90 + $5.98 (TIP)
약 육만원...
조심하세요. 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욕 온지 1주일 지났는데 아직 관광객 티를 벗지 못하고 덤터기 쓰는 이 느낌 정말 좋지 않네요 ㅠ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 타다가 점심때가 되어서 저렴하게 테이크아웃해서 사먹어야겠다고 해서 방문한 푸드트럭입니다.
위치는 센트럴파크 동물원 입구 바로 앞에 있어요.
트럭에 붙어있는 메뉴가 케밥처럼 보이길래 얼마인지 물었고, $10 라고 대답하길래 BEEF 와 CHICKEN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받고 나서 물 하나 더해서 계산하고 보니 $35가 나오더군요...
왜 그렇게 냐오냐고 했더니 그림의 메뉴는 GYRO라는 메뉴이고 저는 케밥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케밥은 $15라고 하네요.
그럼 말을 해주던지 그냥 알아서 가격 올리는 구조이네요... 그럼 생수는 $5 라는 말이구요...
너무 당황스러운데 카드로 결제한다고 하니 팁은 알아서 15%를 눌러주세요.
푸드트럭에서 케밥 두개 + 생수 한통에 순식간에 $39 지출하고 얼떨떨한 마음으로 돌아섰네요.
먹는데 얼마나 목이 메이던지... ㅠ
이제 다시는 급한 마음에 아무 푸드트럭에서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 + 가격표 가 정확하게 보이는데서 먹어야겠다는 교훈도 얻었구요.
이렇게 적응해 나가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