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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서버들 친절
🍩 총점(10점 만점) :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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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은 딱히 음식에 욕심이 없는 편이라 맛집을 굳이 찾아다니지는 않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먹어볼 생각이고, 평범한 근처 식당을 방문하거나 그때그때 정해서 가는 편 이네요.
오늘은 오전에 집 근처 칼 슈르츠 공원 (Carl Schurz Park) 산책 후 근처의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기로 결정하고
구글 평점이 나쁘지 않은 The Mansion 이란 곳에 방분했습니다.
메뉴는 정말 다양한데, 잘 모르는 저희는 일단 팬케이크+소세지(17USD), 비프 버거 (15USD) 하나 주문했습니다.
팬케이크는 그래도 생각했던 비주얼대로 나왔는데.. 버거는 야채 한장 안들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버터와 시럽은 일회용으로 구비되어 있고, 커피는 3.5 USD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두세번 리필해주는 구조입니다.
(평일 11시 이전에 가면 커피는 공짜라네요)
기억에 남는 그런 강렬한 맛집은 아니었지만,
메뉴가 다양하고 아메리칸 스타일 브런치 느낌이 물씬 나서 나름 인상깊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끼리 삼삼오오 와서 느긋하게 식사하고 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어퍼이스트에서 공원 산책 후 한번 들러볼만한 것 같습니다.
* 현금 결제 하면 4% 할인된다고 해서 현금결제 했더니 대충 때려맞춰서 깎아주더라구요.
** Tip은 계산 마치고 나서 테이블 위에 자유롭게 놓아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