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명한 뉴욕 뮤지컬 레스토랑
엘렌스 스타더스트 다이너 (Ellen's Stardust Diner) 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당
저는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 곳은 뉴욕에
왔으면 꼭 가 봐야겠다는 생각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이 곳에 대한 설명을 좀 드리자면
뮤지컬 + 레스토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 정보 ⭐️⭐️⭐️⭐️⭐️
이 레스토랑은 50년대를 테마로 한 다층 음식점으로 웨이터가 노래하는 것을 들으며 다양한 미국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고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고 있는 준비생들이나 유명하지 않은 뮤지컬 배우들이 뮤지컬 노래나 팝송을 불러주면서 음식을 서빙을 해주는 레스토랑입니당 ! 뮤지컬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즐거운 공간일거라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뮤지컬 관람 하시고 가시거나 해도 좋고 미드타운에서 접근성은 아주 좋은 편 인 것 같아요
📌영업 시간
월-일까지 07:00-23:30 분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요:)
저는 7시쯤 갔는데 줄이 좀 있더라고요! 사실 지나가면서 많이 봤는데 옆에 백 투더 퓨처 뮤지컬 극장이 있어서 그 줄인 줄 알았는데 식당 줄이었던,,
1,2인은 자리가 좀 빨리 빨리 되는 것 같은데 4인은 좀 오래 걸려서 30분 정도 대기한 후에 식당에 입장하였습니다!
줄 서 있는데 중간 중간 몇명인지 확인하고 1,2인은 먼저 자리에 앉히고 그랬어요!
엘렌스 스타더스트 다이너
📌 레스토랑 분위기 후기⭐️⭐️⭐️⭐️⭐️
일단 이 레스토랑은 진짜 미국 다이너 그 자체였어요
솔직히 뉴욕에서 이 감성 어떻게 느껴,, 넷플릭스에 리버데일 이라는 작품에 팝스 다이너 라는 공간이 되게 자주 나오는데 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다이너라서
리버데일 팬으로써 너무 신기했어요
레스토랑은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는 2층으로 안내 받았어요
2층에 있는 2인 좌석은 무대를 바로 볼 수 있게 다찌처럼 되어 있는데 4인은 정말 다이너 같은 느낌이라 공연이 잘 안보일까봐 걱정했는지 모니터가 달려 있어서 볼 수 있긴 했어요
엘렌스 스타더스트 다이너
1층은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지만 팡파레 터지면 음식에 종이 쪼가리들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불편한 점이.. 그래도 서버들이랑 티키타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 1층에 앉으신 손님께 노래 하이라이트 들어갈 때마다 종이 팡파레를 뿌려드렸는데 그 분은 음식 지키려고 하시고 ㅋㅋㅋ
그런 점이 웃겼는데 나중에 그 분께 음료 한 잔 제대로 서비스 주시더라고요
노래는 저희가 아는 팝송, 디즈니 OST 그리고 잘 모르겠는 노래들을 불러주셨는데 흥겹긴 했지만 손님들의 리액션이 그닥이라 흥이 엄청 나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서버 분들의 노래 실력은 출중 하셨어요! 저의 담당 서버분은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을 부르셨는데
한국인 특: 내 서버가 제일 반응이 좋아야 해 질 수 없지!!이 마인드 장착하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리액션 해 줬어요! 서버 분도 좋아하시더라고요
내가 어떻게 재미있게 즐기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후원해 달라는 것 처럼 팁 박스처럼 들고 돌아다니시는데 무조건 줄 필요 없어서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주고 싶다고 하면 주면 되고 안 주고 싶으면 안 줘도 됩니당! 전 안 줬어요
📌메뉴 ⭐️⭐️⭐️⭐️⭐️
저희는 3가지 메인 메뉴와 콜라 2잔, 스텔라 맥주 2잔을 시켰습니다
Crispy wings (Fried chicken, tossed in your choice of buffalo, barbecue) 19.50$
Penne alfredo (Parmesan + romano cream sause, garlic, broccoli florets) +Add Chicken 22.75$ + 10$ => 32.75$
Our basic big bopper (ground beef, lettuce, tomato, pickles) + Upgrade your fries(Combo of onion rings& Fries) 23$+ 3$=> 26$
콜라 한 잔당 4$ 스텔라 한 개당 9$=> 콜라 2, 스텔라 2=>> 8$+18$
팁 무조건 20프로 + tax 총 137.25$를 지불했습니다
여기 팁은 무조건 20프로로 정해져 있어요
📌메뉴 후기⭐️⭐️⭐️⭐️⭐️
음식의 맛은 솔직한 후기니까 솔직하게 말씀 드릴게요!
그냥 평범? 또는 평범 이하였습니다. 저 돈 주고 그 맛인게 일단 이해가 안 되었고 맛보다는 분위기로 승부 보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햄버거에 나온 와플 감튀는 진짜 맛있었던 것 같아요 Chick fill- A 의 와플 감자튀김보다 더 맛있었고
맛있는 음식을 기대한다면 기대하고 가지 마시길..
그렇지만 미국 다이너의 감성과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그런 분들께 추천 드릴게요~
참고로 I 성향인 제 친구는 기가 빨렸고 E 성향의 친구는 기분 좋다고 신난다고 노래방 가자고 했습니다..ㅎㅎ
음식이 별로였어서 추천 드리고 싶은 메뉴는 딱히 없고... 더 맛있는 음식 찾아서 후기 올려드릴게요 ㅜㅜ
맛잘알인 저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맛이었다. 그렇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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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총점은..!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6-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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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더위가 어서 빨리 물러가길 바라고 뉴욕 여행 하고 계시는 분들은 충분히 수분 섭취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