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뉴욕 와서 마음의 양식도 가득 찌우고
진짜 몸도 살찌우는 (안돼)😂
암튼 잘 먹고 잘 살고 다니는
빵빠라방방빵방빵 입니다.
오늘은 그 유명하다는~
뉴욕 3대 스테이크 ~
그 중에서도 ~
울프강 스테이크를 3일 동안 두 번 먹은 후기!
를 알차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뉴욕 3대 스테이크는
1.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Wolfgang Steak House
2.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Peter Lugar Steak House
3. 킨스 스테이크 하우스 Keens Steak House
로 잘 알려져 있죠~!
ㅎㅎㅎ
여러분들은 뉴욕 오시면 어떤 스테이크 드시고 싶으신가요? :)
전 조만간 친구랑 피터 루거 스테이크도 뿌시러 갈 예정입니닷 🍽️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위치
Wolfgang Steak House location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맨해튼에는 이렇게 다섯 군데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지점은 저기 형광펜으로 표시한 두 군데에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확인해주세요! :)
A 지점은 평점이 4.2
B 지점은 평점이 4.5 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A 지점이 분위기가 더 좋다고 느껴졌어요.
(더 넓은 것 같아요) (근데 더 따뜻한 건 B 브로드웨이 지점이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워크인으로 들어가셔도 방문하시는 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기념일이나 이럴 때는 구글이나 RESY라는 앱에서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괜히 방문했는데 기다리면 시간 아깝잖아요,, ㅎㅎ 😹
Wolfgang Steak House
Times Building 지점
Wolfgang Steak House Times Building 지점은
Port Authority 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ㅎㅎ
New York Times 건물이기도 해요 :)
식당 전체적인 분위기입니다~
굉장히 따뜻하고 기념일이라 찾은 사람들이 많아 보였어요 ㅎㅎ
뉴욕까지 왔으니 포터 하우스를 썰어줘야되겠죠 ?
메뉴판 사진입니다 ㅎㅎ
저희는 셋이서 방문했는데, 메인 메뉴로는 PORTERHOUSE FOR TWO 를 주문했습니다~!
여자 셋이서 방문한 거였는데, 나머지 둘은 배불러서 헉헉 거리고
저도 배부른데 단백질이라 꾸역꾸역 먹을 정도로 양은 정말 많았으니
저희의 후기 참고하셔서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시인처럼 뼈다귀 잡고 먹어야되는데,,,, 뼈다귀도 못 뜯을 정도로 배불렀어요! :()
그리고 곁들일 MASHED POTATOES랑
CESEAR SALAD도 주문했습니다 ㅎㅎ
다른 테이블은 프렌치 프라이나
어니언 프라이도 많이 시키는 것 같았어요! :)
메뉴를 주문하면
이렇게 식전 빵이 나오는데요,
바게트랑 하나는 뭔가 콕콕 박힌 빵(?) 이렇게 두 종류가
사람 수에 맞춰서 버터랑 같이 나옵니다! ㅎㅎ
고소하고 담백한 빵 맛이었어요 !
저희는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요!
딱 알맞은 핏기로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오자마자 자글자글 소리 들리면서
서버 분이 사진 찍을 시간도 안주시고 접시로 착착 옮겨주시는데
여러분들께 사진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 찰나에 찰칵찰칵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진짜 맛있겠죠 ?
하 또 침고이는군요 ,,,,,
비주얼 미쳤죠 ? 💗
매쉬 포테이토 / 샐러드 / 스테이크를
이렇게 각자 개인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주세요! :)
나오자마자 최고의 스테이크를 맛보여주기 위한 웨이터님들의
현란한 솜씨가 일품인 울프강 스테이크입니다! :)
저희는 아주 살짝 느끼해서 후식으로 샤베트도 먹었는데요,
느끼함을 싹 잡아줄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
디저트류는 전부다 $16.25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브로드웨이 지점
Wolfgang Steak House Broadway
그리고 제가 브로드웨이점을 방문하게 된 이유는요 !
두둥 ! 사실 이번 5월 11일이 저희 아부지 생신이셔서
뉴욕에 놀러오시게 됐는데요
제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거를 이 지점에서 보고,,
꼭 아빠한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예약을 하게 됐습니다 ㅎㅎㅎㅎㅎ
급하게 방문하느라 외부 사진은 없는데, 내부 사진은 또 열심히 찍어왔으니 보여드릴게요!
사뭇 다른 느낌이죠 ~ ?
포트 오소리티 근처에 있는 지점보다
조금 좁긴 한데, 밝은 느낌이었어요 (사진은 근데 왜 어둡지 따흑)
저희 부모님은 덜 익은 고기를 안 좋아하셔서
이번에는 미디움 웰던으로 시켰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디움이 훨씬 맛있었습니다 흑흑
그치만 부모님이 주인공인데 제가 맛있어서 뭐합니까
끄르륵 핏기 나오면 엄마가 바로 못 드신다하실 걸 알기에,,,, ㅎㅎㅎㅎ
여기서도 포터하우스 시켰습니다! :)
아니 근데 저 뼈 밑에도 다 살 뜯어 먹을 수 있더라고요 ?
위 지점에서는 배불러서 뜯어먹지도 못했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누가 피터루거에서 뼈 뜯어먹었더니
동전 초콜릿을 한 가득 줬다고 했지만
저는 단백질 남기는 걸 싫어하는 여성이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는 싹싹 긁어 먹어줬습니다,,,,
다 살이 되고 근육이 된다 이말이죠,,,, 💪
요번엔 무난한 시저 샐러드랑
어니언 프라이 시켜봤어요!
저는 매쉬드 포테이토보다는 어니언이 더 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미국인 다됨- 양 많은 거 좋아함)
(내일 헬스할거에요)
(휴)
(커피도 무조건 라지 먹음 ㅠ )
요번에도 이렇게 플레이트에 먹기 좋게 담아주십니다! :)
어니언은 각자 가져가서 먹는 방식이었어요 ㅎㅎ
핏기는 덜하지만 맛있다~~~
이건 동영상을 캡쳐한 거라 화질이 좀 안 좋은데요,
저희 아빠 생신이시라 이렇게 생일 노래 Request를 해서
아빠한테 뉴욕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드렸어요.
집에서도 노래 불러드릴 때 쑥스러워하시는데,
여기서 건장한 웨이터들 10명 정도가 완전 우렁찬 목소리로
Happy Birthday to you~~ 하면서 박수 치고 그릇 치고 하니까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ㅋㅋㅋ
근데 주변 사람들도 다 박수쳐주고 그래서 저희는 너무 재밌었는데
아빠 얼굴은 진짜 홍당무처럼 달아올랐네요.
그래도 되게 감동받으셨던 것 같아요 ㅎㅎㅎ
이렇게 소중한 사람 기념일에 울프강 스테이크 들리셔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셨음 좋겠네요 :)
다들 Birthday Request하면 공짜인가 싶어서 궁금해하실까봐,,
돈은 내야한답니다! :) ㅎㅎㅎㅎ
그래도 뉴욕에서 언제 또 생일 축하 받아보겠어요!
다들 특별한 날 있으시면 잊지 마시고 Request 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재밌는 미국 여행기로 돌아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