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분위기도 좋고 맛있었던 뉴욕 브런치 스팟들을 들고 왔어요.
뉴욕 여행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는 시간을 빼놓을 수 없죠💗
어느덧 뉴욕 여행 3회차인 저의 또 간집,
그리고 또 가고싶은 집들을 소개해볼게요🍽
Bluestone Lane
블루스톤 레인
첫 번째 브런치 스팟은 블루스톤 레인입니다.
많은 지점들 중에서도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지점을 추천해요!
교회의 일부를 카페로 사용하고 있어
독특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유명하고,
5번가 뮤지엄 마일에 위치해있어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잔뜩 느낄 수 있어요🍃
저는 Gluten-Free Banana Bread를,
일행은 Avocado Smash에 smoked salmon을 추가했습니다!
심플하지만 맛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브런치의 정석인 느낌🥪
센트럴파크나 구겐하임 혹은 MET 가는 날에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RH Rooftop Restaurant New York
가구회사 RH에서 운영하는 루프탑 레스토랑입니다!
1~4층은 쇼룸이고 루프탑은 5층에 위치해있어요.
이전에 RH Chicago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요,
분위기가 너무 화사하고 좋았어서뉴욕에서도 방문했습니다!
Shaved Vegetables과 Lobster Roll을 주문했어요.
샐러드는 상큼하고 새콤한 느낌을 넘어 시큼한 느낌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이 날 셰프님이 드레싱을 쏟으신 걸 수도..?
시카고에서 먹었을 때는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촉촉하고 버터리한 빵이 랍스터랑 잘 어울려 맛있었습니다!
여기 쿠키도 맛있어요!
남은 쿠키는 포장해와서 당 떨어질 때마다 쫌쫌따리로 잘 먹었답니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아름다운 루프탑에서 즐기는 fancy한 브런치✨
첼시마켓, 하이라인 가는 날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Buvette
부베트
부베트 뉴욕 본점입니다!
12시 쯤 갔는데 따로 대기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뉴욕은 보면 종종 hot음료 잔이 손잡이가 없더라구요😂?
Carottes rapées
향신료맛이 강한 예상치 못한 맛의 당근 라페 ..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피스타치오는 맛있어서 쏙쏙 골라먹었어요.
Jambon Cru
계란이 정말 퐁실퐁실하니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Pain Perdu
슈크림과 베리가 곁들여진 프렌치 토스트!
부드럽고 달달하고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 🍮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예쁘고 귀여운 플레이팅🎀
소호 쪽 구경하러 가는 날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Maman
마망
빈티지하고 앤틱한 느낌의 마망🪑
블루 + 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루는 찻잔과 식기들이 예뻐요.
smoked salmon 추가한 smashed avocado tartine,
green shakshuka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그린 샥슈카는 특이한 비주얼 만큼 특이한 맛이었어요.
일행도 저도 조금만 맛보고 남겼네요 흑
아보카도 토스트는 기본에 충실한 맛.
신선하구 맛있었어요!
두 번째 방문!
여기는 첼시플리마켓 구경했다가 바로 앞에서 있어서 방문했어요.
tomatoes, parisian ham, herbed feta 이렇게 골라서 주문한 오믈렛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있고 짭짤하니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사워도우 브레드는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이날 제 주문이 누락돼서 40분 정도를 기다려서 음식을 받았는데요,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서비스로 베이커리에서 빵을 하나 주셨어요🥹
뒷 일정도 없고 여유있는 날이었어서 기다려도 괜찮았었는데 ..
저는 정말 행운아인 것 같아요 히히
뉴욕 여행의 아침을 열어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브런치 스팟을 찾는다면☀️
모두 여유롭고 맛있는 brunch time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