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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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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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없습니다.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그 유명하다는 피터루거 식당에 가봤습니다.
분위기 : 미국 부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런던 한복판 스타일 인테리어 해놓고, 왁자지껄, 테이블 단위로 으쌰으쌰, 써빙하는 노인네들이 추임새 넣어주고, 올드한 식기류에 적당히 높은 가격으로 손님 퀄리티 유지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음식 : 가격에 비해 식재료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메뉴판을 받으면 와인 리스트부터 보는 습관이 있어서 와인부터 봤는데, 바로미터가 되는 오퍼스 원 가격이 750불인 걸보고, 와인 마진을 250퍼센트로 책정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통 고급식당은 200 퍼센트가 일반적이니 여타 식당보다 마진이 높은 식당입니다. 가족들 분위기를 깨지 않도록 포커 페이스로 분위기 유지하면서, 맆 아이 2인분 한세트와 일반 스테이크 2인분 한세트, 램 챂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램 챂을 워낙 좋아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판단하는 제 기준은 램 챂입니다. 와인 가격에서 파악한 마진율에 의거해서 받아본 램 챂은 C 학점입니다. 정말 간신히 먹었습니다. 싸구려 고기에 냄새 처리도 안하고, 그냥 아무렇게나 구웠습니다. 그 정도 가격이면 그렇게 조리해서 내놓으면 안됩니다. 맆 아이와 티본 스테이크는 그냥 웬만합니다.(솔직히 고기 퀄리티가 가격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스테이크 소스에서도 뭔가 특별함이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일단 맛은 포기) 다섯 식구가 가서 팊 포함 734불을 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즐겁게 분위기 즐기면서 저녁을 먹었지만, 맛으로 먹는 식당은 아닌 거 같습니다. 더욱이 한두분이 오붓하게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에는 적합한 식당은 아닌 거 같습니다.
결론
비싸야할 이유가 별로 없는데 비싼 식당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피타이저, 디저트,팁 & 택스 포함 인 당 100불 정도면 적당한 식당이라고 봅니다.
저는 맨해턴 한인타운 정관장 빌딩 3층 Nubiani 식당이 좋았습니다. 피터루거 반값에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이 식당 바롤로 와인은 특별히 추천합니다.